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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4개 주에서 오로라 관측 가능 — G4급 자기폭풍이 지구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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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급 태양 플레어에서 방출된 CME가 G4(심각) 등급 자기폭풍을 일으켜 미국 24개 주에서 오로라가 관측됐다. CME의 자기장 방향(Bz)이 오로라 쇼의 성패를 결정하는 핵심 변수다.

  • 1

    CME 속도 1,000~1,400km/s

  • 2

    G4 등급 자기폭풍 확인

  • 3

    알래스카~콜로라도·미주리까지 24개 주 관측 가능

  • 4

    Bz 남향일 때 오로라 발생, 북향이면 차단

  • 2026년 1월 18일 X급 태양 플레어에서 방출된 거대 코로나 질량 방출(CME)이 지구를 강타해서 G4(심각) 등급 자기폭풍이 발생함. NOAA 우주기상예보센터가 1월 19일 오후 2시 38분(EST)에 G4 도달을 확인했고, 미국 24개 주에서 오로라 관측 가능성이 있었음

  • CME 속도가 초속 620870마일(1,0001,400km/s)로 달려왔고, 실제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음 — 오로라가 평소 극지방 한계를 훨씬 넘어서까지 관측됐다고 편집자가 후기를 남김

  • 오로라 관측 가능 지역이 알래스카부터 콜로라도, 미주리, 일리노이, 오하이오, 펜실베이니아까지 상당히 남쪽으로 내려왔음. 조건이 더 강화되면 예상보다 더 남쪽에서도 볼 수 있었다는 거임

  • 오로라 쇼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은 CME의 자기장 방향(Bz 성분)임. 남향이면 지구 자기장과 결합해서 태양 에너지가 대기로 유입되고, 북향이면 지구 자기장이 대부분 튕겨냄. 실제 방향은 지구에서 100만 마일 떨어진 DSCOVR, ACE 같은 태양풍 위성이 직접 측정해봐야 알 수 있음

  • NOAA 예보 기준 가장 강한 폭풍은 1월 20일 새벽 1~4시(EST) 사이였지만, 실제로는 예상보다 훨씬 일찍부터 심각 등급이 관측됨. 해가 지자마자 밖에 나가서 확인해볼 만했던 상황

예상보다 일찍 심각 등급에 도달한 만큼 우주 기상 예보의 불확실성을 보여주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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