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홀리 아일랜드에서 '웃고 있는' 3억 5천만 년 전 화석 발견
영국 노섬벌랜드 홀리 아일랜드에서 64세 여성이 입 모양으로 휘어진 크리노이드(바다나리) 화석을 발견. 약 3억 5천만 년 전 앨스턴층 유래로, 줄기가 세로로 쪼개진 후 둥글게 휘어져 독특한 형태를 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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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노이드는 캄브리아기(5억 년 전)부터 존재하는 가장 오래된 복잡한 동물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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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가 세로로 쪼개진 후 휘어져 입 모양이 된 드문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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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 아일랜드에서는 7세기부터 크리노이드 화석을 '커디의 구슬'로 불러옴
HN에서 인기를 끈 건 이 화석의 독특한 외형과 함께 7세기부터 이어진 화석 수집 전통의 이야기가 재미있어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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