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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27에서 시리를 완전히 챗봇으로 교체 — 코드명 Camp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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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iOS 27에서 기존 시리 인터페이스를 ChatGPT 스타일 챗봇으로 교체할 계획. 코드명 Campos. WWDC 6월 공개, 9월 출시 예정. 모든 핵심 앱에 통합되며 텍스트+음성 지원.

  • 1

    코드명 Campos, iOS 27의 플래그십 피처

  • 2

    이번 봄 iOS 26에서 먼저 구글 제미나이 기반 시리 개선판 출시

  • 3

    메일, 음악, 사진, Xcode 등 핵심 앱에 깊이 통합

  • 4

    텍스트+음성 양쪽 입력, 세션 간 연속성 제공

  • 애플이 iOS 27에서 시리를 완전히 챗봇으로 바꿀 계획임. 코드명 "Campos".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 보도
  • 2011년부터 이어져 온 기존 시리 인터페이스를 대체하는 거임. "Siri" 호출이나 사이드 버튼 길게 누르기로 불러오는 건 같지만, ChatGPT가 대중화시킨 대화형 챗봇 스타일로 바뀜
  • WWDC(6월)에서 공개, 9월 iOS 27과 함께 출시 예정. iOS 27의 플래그십 피처가 될 것
  • 이번 봄에 먼저 나오는 건 기존 시리 인터페이스에 구글 제미나이(Gemini) 모델을 붙이는 개선판. 이건 iOS 27의 본격적인 개편을 위한 첫 번째 단계에 가까움
  • 새 시리가 할 수 있는 것들: 웹 검색, 콘텐츠 생성, 이미지 생성, 정보 요약, 파일 분석, 개인 데이터 기반 작업 수행(파일·노래·캘린더·메시지 검색)
  • 메일, 음악, 팟캐스트, TV, Xcode, 사진 등 모든 핵심 앱에 통합됨. "사진에서 내용 설명으로 사진 찾아서 크롭하고 색 보정해줘"나 "메일 앱에서 친구한테 다음 주 일정 관련 메일 써줘" 같은 게 가능해짐
  • 텍스트 + 음성 양쪽 입력을 지원하고, 세션 간 연속성도 제공한다고 함. 기존 시리에는 대화 맥락이 유지되지 않았던 게 큰 단점이었음

ℹ️참고

> 애플이 공식적으로 "옆에 볼트온 챗봇 붙이는 건 안 한다"고 말해왔는데, 이번 보도대로라면 시스템 깊숙이 통합된 챗봇으로 그 약속을 지키는 형태가 됨

애플이 '옆에 볼트온 챗봇'이 아닌 OS 깊숙이 통합된 형태로 챗봇을 내놓겠다는 건데, 실제 사용 경험이 얼마나 차별화될지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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