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피드

토론토 남성, 가짜 조종사 배지로 4년간 수백 회 무료 비행

general 약 2분
vote
0
댓글
북마크

캐나다 남성 Dallas Pokornik이 가짜 직원 ID로 조종사·승무원을 사칭해 4년간 미국 항공사 3곳에서 수백 회 무료 탑승한 혐의로 기소됨. 파나마에서 체포되어 미국 송환, 통신사기 혐의로 재판 중.

  • 1

    2017-2019년 캐나다 항공사 실제 승무원 경력 보유

  • 2

    가짜 ID로 미국 항공사 3곳에서 4년간 수백 회 무료 탑승

  • 3

    조종석 점프시트 탑승 요청까지 시도

  • 4

    파나마에서 체포 후 미국 송환

  • 현실판 "캐치 미 이프 유 캔"이 등장함. 캐나다 토론토 출신 Dallas Pokornik(33세)이 조종사와 승무원을 사칭해서 4년간 수백 회의 무료 항공편을 탔다는 혐의로 기소됨
  • 이 사람은 2017-2019년에 캐나다 항공사에서 실제로 승무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음. 퇴사 후 가짜 직원 ID 카드를 만들어 미국 항공사 3곳에서 조종사/승무원용 무료 탑승을 이용
  • 한 번은 조종석 내 점프시트(비번 조종사 전용석)에 앉겠다고 요청하기까지 함. 조종사 자격도, 비행사 인증서도 없는데. 실제로 앉았는지는 불분명
  • 파나마에서 체포되어 미국으로 송환, 현재 통신사기(wire fraud) 혐의로 재판 중. 기소장에는 2024년 1-10월만 포함되어 있지만, 검찰은 2020년 1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4년간의 행각을 인지하고 있음
  • 피해 항공사는 기소장에 이름이 안 나오지만, 본사 소재지가 호놀룰루, 시카고, 포트워스로 특정됨. Hawaiian Airlines, United Airlines, American Airlines로 추정 가능

실제 업계 경험을 악용한 사회공학적 사기. 항공업계의 직원 인증 시스템 취약점을 드러내는 사건.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

general

Last.fm, 소유권 바뀌고 독립 회사로 새 출발

Last.fm이 소유권 변경을 거쳐 독립 회사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계정, 청취 기록, 스크로블, Pro 구독, API 기능은 그대로 유지되며 사용자 데이터 처리 방식도 바뀌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general

구글이 “사람들은 AI 모드를 좋아한다”고 하자 덕덕고 방문이 28% 가까이 늘어남

구글 검색이 AI 모드와 AI 개요를 전면에 밀어붙이는 사이, AI 없는 검색을 내세운 덕덕고 쪽 트래픽이 눈에 띄게 뛰었다. 덕덕고는 “사람들이 원하는 건 AI 자체의 찬반이 아니라 선택권”이라고 보고 있다.

general

경기도, 도민 15만 명 대상 AI·디지털 교육 시작

경기도가 2026년 AI디지털배움터를 열고 약 15만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키오스크, 생성형 AI, 업무 자동화 교육을 운영해. 고령층과 정보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청년·소상공인 대상 AI 활용 교육까지 범위를 넓힌 게 특징이야.

general

NIA “공공 AX 표준 만들고, 정책부터 현장 구현까지 직접 잇겠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AI 기본법에 따른 인공지능정책센터로 지정되며 공공 부문의 AI 전환을 지원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핵심은 부처·지자체가 각자 따로 AI를 도입하다 생기는 중복 투자와 표준 부재를 줄이고, 일부 유스케이스는 정책 설계에서 구현까지 직접 밀어붙이겠다는 것.

general

최악의 면접은 코딩 테스트가 아니라 ‘무단 심리평가’였다

한 엔지니어가 정신건강 스타트업의 창업 엔지니어 면접에서 겪은 일을 공유했다. 기술 평가도 하기 전에 90분짜리 컬처핏 인터뷰에서 인생의 가장 힘든 날, 가족 문제, 실패한 관계 같은 사적인 이야기를 끌어냈고, 다음 날 한 줄짜리 탈락 메일을 받았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