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피드

아마존, 또 14,000명 해고 예고… AI 투자하면서 사람은 자르는 중

general 약 3분
vote
0
댓글
북마크

아마존이 총 3만 명 감축 계획의 일환으로 2차 해고(~14,000명)를 단행할 예정임. AWS, 리테일, Prime Video, PET 부서가 대상이며, CEO 앤디 재시는 생성형 AI가 기업 인력을 줄일 거라고 직접 언급함.

  • 1

    10월 1차 14,000명에 이어 2차 ~14,000명 추가 해고 예정, 총 ~30,000명 구조조정

  • 2

    AWS, 리테일, Prime Video, PET 부서 대상. 기업 직원 35만 명 중 ~8.5% 감축

  • 3

    AI 인프라에는 수십조 투자 중: NC 캠퍼스 $10B, 4개 주 데이터센터 각 ~$10B

  • 4

    CEO가 생성형 AI로 인한 인력 감축을 공식 언급한 상태

  • 5

    팬데믹 때 인력 2배 증가 후 정상화 과정이 계속되고 있음

  • 아마존이 이번 주 추가 해고를 단행할 예정임. 지난 10월 1차로 14,000명을 잘랐고, 2차도 비슷한 규모로 예상됨
  • 총 ~30,000명 감축 계획의 일환이며, AWS, 리테일, Prime Video, PET(People Experience and Technology) 부서가 대상임
  • 아마존 전체 직원 수는 약 156만 명, 이 중 기업 직원이 35만 명인데 기업 직원의 약 8.5%가 날아가는 셈임
  • CEO 앤디 재시는 생성형 AI가 향후 몇 년간 기업 인력을 줄일 거라고 직접 언급한 바 있음

ℹ️참고

AI 투자와 해고의 역설 한쪽에선 노스캐롤라이나에 $10B 캠퍼스를 짓고, 미시시피·인디애나·오하이오·노스캐롤라이나에 각각 ~$10B씩 데이터센터를 투자하면서, 다른 한쪽에선 사람을 자르고 있음

  • 2023년에는 2개월에 걸쳐 27,000명을 해고했었는데, 10월의 14,000명은 그 이후 최대 규모였음
  • 팬데믹 기간 동안 아마존 인력이 2배로 뛰었고, 이후 빅테크·리테일 전반에서 비용 정상화를 위한 감원이 이어지고 있음
  • 미국 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주간 200,000건 수준으로, 노동시장 자체는 아직 역사적 저점에 가까움

💡

개발자 시사점 AI 인프라 투자는 폭증하는데 그 비용을 기존 인력 감축으로 충당하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음. "AI가 일자리를 줄인다"는 말이 아마존 CEO 입에서 직접 나왔다는 게 포인트임

AI 투자 비용을 기존 인력 감축으로 충당하는 패턴이 아마존에서 가장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음. CEO 입에서 직접 'AI가 일자리를 줄인다'는 말이 나온 건 업계 전체의 방향성을 시사함.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

general

Last.fm, 소유권 바뀌고 독립 회사로 새 출발

Last.fm이 소유권 변경을 거쳐 독립 회사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계정, 청취 기록, 스크로블, Pro 구독, API 기능은 그대로 유지되며 사용자 데이터 처리 방식도 바뀌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general

구글이 “사람들은 AI 모드를 좋아한다”고 하자 덕덕고 방문이 28% 가까이 늘어남

구글 검색이 AI 모드와 AI 개요를 전면에 밀어붙이는 사이, AI 없는 검색을 내세운 덕덕고 쪽 트래픽이 눈에 띄게 뛰었다. 덕덕고는 “사람들이 원하는 건 AI 자체의 찬반이 아니라 선택권”이라고 보고 있다.

general

경기도, 도민 15만 명 대상 AI·디지털 교육 시작

경기도가 2026년 AI디지털배움터를 열고 약 15만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키오스크, 생성형 AI, 업무 자동화 교육을 운영해. 고령층과 정보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청년·소상공인 대상 AI 활용 교육까지 범위를 넓힌 게 특징이야.

general

NIA “공공 AX 표준 만들고, 정책부터 현장 구현까지 직접 잇겠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AI 기본법에 따른 인공지능정책센터로 지정되며 공공 부문의 AI 전환을 지원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핵심은 부처·지자체가 각자 따로 AI를 도입하다 생기는 중복 투자와 표준 부재를 줄이고, 일부 유스케이스는 정책 설계에서 구현까지 직접 밀어붙이겠다는 것.

general

최악의 면접은 코딩 테스트가 아니라 ‘무단 심리평가’였다

한 엔지니어가 정신건강 스타트업의 창업 엔지니어 면접에서 겪은 일을 공유했다. 기술 평가도 하기 전에 90분짜리 컬처핏 인터뷰에서 인생의 가장 힘든 날, 가족 문제, 실패한 관계 같은 사적인 이야기를 끌어냈고, 다음 날 한 줄짜리 탈락 메일을 받았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