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경찰, 인종·성별 편향 얼굴인식 알면서도 사용 로비한 사실 드러남
영국 경찰이 흑인·아시아인·여성을 더 높은 비율로 오인식하는 PND 얼굴인식 시스템의 편향을 알면서도 '수사 단서가 줄었다'는 이유로 임계값 완화를 로비함. 특정 설정에서 흑인 여성 오탐률이 백인 여성의 100배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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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L 리뷰에서 흑인, 아시아인, 여성, 40세 이하에 대한 유의미한 편향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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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계값을 올리자 매칭률이 56%→14%로 급감, 일선 경찰 불만으로 한 달 만에 원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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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설정에서 흑인 여성 오탐률이 백인 여성 대비 10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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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얼굴인식 확대 사용을 위한 공개 의견수렴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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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는 편향 없는 새 알고리즘을 조달했다고 밝혔으나 현재 임계값은 비공개
편향을 수용해야만 '유용한' 시스템이라면 근본적으로 배포할 준비가 안 된 기술임. AI 시스템의 공정성과 운영 효과 사이의 트레이드오프를 경찰이 일방적으로 결정한 것이 핵심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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