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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1에는 XP SP2 같은 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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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 관리자 개발자 Dave Plummer가 Microsoft에 AI와 신기능 대신 버그 수정에만 집중하는 XP SP2 같은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주장함.

  • 1

    XP SP2는 Blaster 웜 이후 모든 기능 개발을 중단하고 보안에만 집중한 전환점이었음

  • 2

    현재 Windows 11은 BitLocker 버그, 비밀번호 아이콘 소실, 작업 관리자 버그 등 기본 기능조차 불안정

  • 3

    Apple과 Google은 AI를 추가하면서도 안정성 문제가 없음

  • 작업 관리자를 만들고 핀볼을 Windows에 가져온 전 Microsoft 개발자 Dave Plummer가 "AI도, 새 기능도 그만. 오직 버그 수정만"이라고 주장함
  • Windows XP SP2는 Blaster 웜 사태 이후 모든 기능 개발을 중단하고 보안에만 집중한 결과물이었음. 사실상 XP 1.5라 불릴 정도로 OS의 보안 모델 자체를 바꿔놓은 대규모 업데이트였음
  • 현재 Windows 11 상황이 심각함. 최근 업데이트만 해도 BitLocker 복구 화면 버그, 잠금 화면 비밀번호 아이콘 사라짐, 작업 관리자에서 프로세스가 중복 표시되는 버그가 발생함
  • Apple이나 Google도 AI 기능을 추가하고 있지만 macOS나 ChromeOS에서 이런 수준의 안정성 문제는 보이지 않음. AI와 안정성은 양립 가능한 것임
  • Plummer의 제안은 명확함 — 해고한 테스터를 다시 불러오고, 버그 수정·UI 개선·성능 최적화에만 집중하라는 것임

해고된 테스터 복귀와 기능 동결이라는 제안은 단순하지만, 매 분기 신기능 출시에 묶인 Microsoft의 사업 구조상 실현이 어렵다는 점이 근본적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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