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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 스티븐스, 미국 올림픽·패럴림픽 선수 전원에게 20만 달러 지급 위해 1억 달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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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로스 스티븐스가 USOPC에 역대 최대인 1억 달러를 기부하여,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부터 미국 대표 선수 전원에게 메달 여부와 무관하게 1인당 20만 달러를 지급하는 재정안정 프로그램을 출범시킴

  • 1

    USOPC 역대 최대 규모인 1억 달러 기부

  • 2

    선수 1인당 20만 달러 지급, 메달 획득 불요

  • 3

    10만 달러는 장기 유보금, 10만 달러는 사후 가족 보장금

  • 4

    미국 정부는 올림픽 메달리스트에게 별도 포상금을 지급하지 않음

  • 5

    은퇴 후 재정 불안정에 직면하는 선수들을 위한 안전망 목적

  • 억만장자 금융인 로스 스티븐스가 미국 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USOPC)에 1억 달러를 기부함. 이는 USOPC 역대 최대 규모의 단일 기부금임

  •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부터 미국 대표 선수 전원에게 메달 획득 여부와 관계없이 1인당 20만 달러가 지급됨

  • 지급 구조는 두 부분으로 나뉘는데, 절반인 10만 달러는 첫 올림픽 출전 후 20년 또는 45세 중 늦은 시점에 수령하게 되며, 나머지 10만 달러는 선수 사후 가족에게 보장되는 사망보험 형태로 지급됨

  • IOC는 메달 외 별도의 상금을 주지 않으며, 미국 정부 역시 올림픽 메달리스트에게 포상금을 지급하지 않는 구조여서 그동안 미국 선수들의 재정적 안전망이 부재했음

  • '스티븐스 재정안정 어워드(Stevens Financial Security Awards)'로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은퇴 후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는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됨. USOPC 의장 진 사이크스는 "선수들은 25~30세에 은퇴하면서 전통적 경력이나 저축 없이 현실에 부딪힌다"고 배경을 설명함

올림픽 선수의 은퇴 후 경제적 취약성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민간 기부로 해결하려는 시도로, 스포츠 선수 복지에 대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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