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감시 인프라는 이미 완성되어 있다 — 우리가 편의 기능 하나씩 만들어버린 것
위치 추적, 영상 감시, 음성 감시, 디지털 흔적 수집 인프라가 이미 전방위로 구축되어 있으며, AI 버블이 꺼져도 하드웨어가 중고 시장에 쏟아져 감시 기술의 민주화가 가속될 것이라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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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Maps Timeline이 명시적 동의 없이 모든 방문 장소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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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Hopper NH200을 €7,500에 중고 구매해 2350억 파라미터 모델 구동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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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시용 AI는 GPT급이 필요 없고 노트북급 모델로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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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권한 하나, 스마트 기기 하나씩 감시 인프라를 우리가 자발적으로 구축한 셈
'감시 인프라를 구축할지 선택하는 시점'이라는 프레이밍 자체가 낡았다는 결론이 핵심. 이미 편의성과 교환한 프라이버시의 총합을 직시해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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