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피드

일론 머스크의 2025 Tesla 예측 5가지 — 전부 빗나감

general 약 4분
vote
0
댓글
북마크

EV 판매 20~30% 성장(실제 2년 연속 감소), 로보택시 100만 대(실제 오스틴 30대), 역대급 데모(증발), Semi 양산(또 연기), Optimus 수천 대(증거 없음). 머스크 본인 기준으로 'grade A moron'이라는 Electrek의 직격탄.

  • 1

    글로벌 EV 25% 성장한 해에 Tesla만 164만 대로 2년 연속 역성장

  • 2

    로보택시 예측이 100만 대 → 500대 → 60대 → 실제 30대로 계속 축소

  • 3

    새 Roadster 데모조차 못하고 5년 연속 지연

  • 4

    Optimus 로봇은 원격 조종 의존하며 대량 생산 증거 없음

1. 20~30% EV 판매 성장 → 오히려 2년 연속 감소

  • 2024년이 Tesla 10년 만의 첫 판매량 감소 해였는데, 머스크는 2025년에 "20~30% 성장"을 자신했음. 결과는? 연간 약 164만 대로 전년 대비 또 하락. 글로벌 EV 시장이 25% 성장한 해에 Tesla만 2년 연속 역성장이라는 게 뼈아픈 포인트

2. 로보택시로 미국 인구 50% 커버 → 오스틴에 30대

  • 2025년 7월에 "연말까지 미국 인구 절반에게 자율주행 호출 서비스 제공" + "로보택시 100만 대 운행"을 예측했었음
  • 그 뒤로 예측치가 계속 줄어듦: 500대(10월) → 60대(11월) → 실제로는 오스틴에 약 30대, 그마저도 대부분 운행하지 않고 차 안에 안전 모니터 동승 중

중요

> 머스크 자신이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지능의 최고 척도"라고 말한 바 있음. Electrek의 평가: "머스크 본인의 기준으로 보면 그는 grade A moron"

3. "역대급 데모" → 증발

  • 2025년 여름에 "연말까지 가장 에픽한 데모"를 예고했는데 그냥 사라짐. 알고 보니 새 Roadster 관련이었는데, Roadster 자체가 이미 5년 연속 지연 중. 최신 일정은 2026년 4월로 밀린 상태. "데모"조차 못 했다는 게 가장 황당한 부분

4. Tesla Semi 생산 시작 → 또 연기

  • 2025년 양산 시작을 공식 가이드했었는데, 연말에 2026년으로 슬쩍 밀림. 원래 2019년에 나왔어야 하는 차량이니 이 시점에서 놀랄 사람도 없음

5. 수천 대의 Optimus 로봇 → 증거 없음

  • "2025년에 Optimus 5,000~10,000대 생산" 목표를 세웠는데, 수천 대는커녕 수백 대를 만들었다는 증거도 없음. 지금까지 공개된 시연은 물병 나눠주기 같은 단순 작업이었고, 그마저도 원격 조종(teleoperation)에 의존

Electrek의 분석

  • 몇몇 예측은 야심차지도 않았음. "몇 달 안에 오스틴에 500대"는 실현 가능해 보이는 수준이었는데도 실패. 원인 분석: 소수의 차량만 안전 모니터와 함께 운행해도 사고율이 매우 높은 상황이라, 규모를 키우면 사고가 더 늘어남. 로보택시 프로젝트의 본질은 "진전이 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이미지 관리"라는 직격탄

Electrek 분석에 따르면 소수 차량 운행에도 사고율이 높아 규모 확장이 불가능한 상황이며, 로보택시 프로젝트의 본질은 '진전의 인상 관리'라는 신랄한 평가.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

general

Last.fm, 소유권 바뀌고 독립 회사로 새 출발

Last.fm이 소유권 변경을 거쳐 독립 회사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계정, 청취 기록, 스크로블, Pro 구독, API 기능은 그대로 유지되며 사용자 데이터 처리 방식도 바뀌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general

구글이 “사람들은 AI 모드를 좋아한다”고 하자 덕덕고 방문이 28% 가까이 늘어남

구글 검색이 AI 모드와 AI 개요를 전면에 밀어붙이는 사이, AI 없는 검색을 내세운 덕덕고 쪽 트래픽이 눈에 띄게 뛰었다. 덕덕고는 “사람들이 원하는 건 AI 자체의 찬반이 아니라 선택권”이라고 보고 있다.

general

경기도, 도민 15만 명 대상 AI·디지털 교육 시작

경기도가 2026년 AI디지털배움터를 열고 약 15만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키오스크, 생성형 AI, 업무 자동화 교육을 운영해. 고령층과 정보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청년·소상공인 대상 AI 활용 교육까지 범위를 넓힌 게 특징이야.

general

NIA “공공 AX 표준 만들고, 정책부터 현장 구현까지 직접 잇겠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AI 기본법에 따른 인공지능정책센터로 지정되며 공공 부문의 AI 전환을 지원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핵심은 부처·지자체가 각자 따로 AI를 도입하다 생기는 중복 투자와 표준 부재를 줄이고, 일부 유스케이스는 정책 설계에서 구현까지 직접 밀어붙이겠다는 것.

general

최악의 면접은 코딩 테스트가 아니라 ‘무단 심리평가’였다

한 엔지니어가 정신건강 스타트업의 창업 엔지니어 면접에서 겪은 일을 공유했다. 기술 평가도 하기 전에 90분짜리 컬처핏 인터뷰에서 인생의 가장 힘든 날, 가족 문제, 실패한 관계 같은 사적인 이야기를 끌어냈고, 다음 날 한 줄짜리 탈락 메일을 받았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