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피드

데이비드 삭스, 백악관 AI·크립토 차르직에서 물러남

ai-ml 약 3분

트럼프 대통령의 AI·크립토 특별 고문 데이비드 삭스가 SGE 130일 임기를 모두 소진하고 물러남. 앞으로는 저커버그·앤드리슨·젠슨 황 등이 합류한 PCAST 공동의장으로 자문 역할만 수행할 예정임.

  • 1

    삭스가 SGE 130일 한도를 채워 AI·크립토 차르직에서 공식 퇴임함

  • 2

    PCAST 공동의장으로 전환하며 역할이 자문으로 축소됨

  • 3

    저커버그, 앤드리슨, 젠슨 황, 세르게이 브린 등이 PCAST에 새로 합류함

  • 4

    재임 중 주 단위 AI 규제 전면 금지 시도가 공화당 내부 반발을 일으킴

  • 5

    팟캐스트에서 트럼프의 이란 정책을 공개 비판해 추가 논란을 빚음

  • 트럼프 대통령의 AI·크립토 특별 고문이었던 벤처 투자자 데이비드 삭스가 더 이상 특별정부직원(SGE)이 아니라고 밝힘. SGE는 민간과 정부를 동시에 겸직할 수 있지만 최대 130일까지만 가능한 자리였음
  • 삭스는 블룸버그 TV 인터뷰에서 "그 시간을 다 썼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는 대통령 과학기술자문위원회(PCAST) 공동의장에 집중하겠다고 밝힘
  • PCAST에는 마크 저커버그, 마크 앤드리슨, 젠슨 황, 세르게이 브린 등 빅테크 경영진이 새로 합류함.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 마이클 크라치오스도 공동의장을 맡음
  • 삭스의 새 역할은 연방기관과의 조율이 아닌 대통령과 백악관에 대한 자문에 한정됨. 본인이 직접 "이슈를 연구하고 권고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함
  • AI 차르 재임 중 삭스는 주(州) 단위 AI 규제를 전면 금지하려다 공화당 주지사들과 MAGA 포퓰리스트들의 반발을 샀음. 보수 싱크탱크 가족연구소 소장은 "아동 안전 같은 쉬운 성과마저 막았고, 정치적 재앙이었다"고 평가함
  • 지난주에는 자신의 팟캐스트 All In에서 트럼프의 이란 전쟁에 "출구가 필요하다"고 공개 비판해 트럼프 진영 내에서 더 큰 논란을 일으킴
  • 트럼프 2기 행정부는 논란이 된 인사를 해고 대신 보직 전환하는 패턴을 보여옴. 마이크 월츠 국가안보보좌관이 유엔 대사로,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장관이 특사로 재배치된 바 있음

원문 보기

미국 AI 정책의 핵심 설계자가 물러나면서 연방 차원의 AI 규제 프리엠션 추진이 동력을 잃을 가능성이 있음. PCAST가 자문 기구로 전환된 만큼 실질적 정책 결정력은 약화될 것으로 보임.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

ai-ml

제미나이 도구 호출 능력을 2,600만 파라미터 모델로 증류한 니들 공개

Cactus Compute가 Gemini 3.1의 도구 호출 능력을 2,600만 파라미터짜리 초소형 모델 Needle로 증류해 공개했다. 맥이나 PC에서 로컬 파인튜닝까지 가능하고, 프로덕션 환경에서는 프리필 6,000 토큰/초, 디코드 1,200 토큰/초를 낸다고 주장한다. 개인용 AI 기기에서 함수 호출만 빠르게 처리하는 작은 모델 실험으로 보면 꽤 흥미로운 공개다.

ai-ml

딥시크 V4 인덱서, 6기가바이트 메모리로 백만 토큰까지 밀어붙인 논문

딥시크 V3.2와 V4의 압축 희소 어텐션에서 병목이 되는 인덱서 단계를 스트리밍 방식으로 바꿔, 기존 구현이 6만5536 토큰에서 메모리 부족으로 죽던 문제를 104만8576 토큰까지 확장했다. 핵심은 전체 점수 텐서를 만들지 않고 청크 단위로 top-k를 나눠 계산한 뒤 병합하는 방식이며, 단일 엔비디아 H200에서 피크 메모리 6.21기가바이트를 기록했다. 다만 논문은 인덱서 단계만 다루며, 실제 체크포인트 기반 종단간 성능이나 더 빠른 어텐션 커널을 주장하진 않는다.

ai-ml

챗지피티가 학습에 좋다던 유명 논문, 결국 철회됨

챗지피티가 학생 학습 성과에 큰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던 논문이 출판 약 1년 만에 철회됐어. 스프링거 네이처는 분석의 불일치와 결론 신뢰 부족을 이유로 들었고, 문제의 논문은 이미 500회 넘게 인용된 뒤였어.

ai-ml

샘 올트먼, 법정에서 “머스크가 오픈AI 지배권을 자녀에게 넘기려 했다”고 증언

샘 올트먼이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연방법원 배심원 앞에서 일론 머스크가 오픈AI의 장기 지배권을 원했고, 사망 후엔 자녀에게 넘기는 방안까지 언급했다고 증언했다. 머스크는 오픈AI가 비영리로 출발했는데도 영리화됐다고 소송을 제기했지만, 올트먼은 오히려 머스크가 영리 전환과 테슬라 편입을 밀었다는 취지로 반박했다.

ai-ml

혜전대, AI로 스마트팜 생산·가공·유통 교육 모델 만든다

혜전대가 2026년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충남 지역 연합형 사업단으로 선정됐다. 연암대와 역할을 나눠 스마트팜 생산부터 가공·유통까지 전주기를 디지털화하는 교육 모델을 만들겠다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