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r/jeffnews HN 약 2분

고양이랑 재택하는 집사를 위한 책상이 일본에서 나왔음

general

요약

일본 Bibilab에서 고양이 전용 공간이 내장된 재택근무 책상 Neko House Desk를 출시. 2단 캣 스페이스, 무릎 앞 라운지, 서프라이즈 캣 홀까지 달려있고 가격은 24,800엔.

기사 전체 정리

  • 일본 가구 회사 Bibilab에서 재택근무하는 집사(고양이 집사)를 위한 책상 Neko House Desk를 출시했음. 이름부터가 "네코(猫) 하우스 데스크"임
  • 책상 오른쪽에 2단 고양이 공간이 있고, 각 층에 옆으로 드나드는 포탈이 있음. 윗칸 하중은 20kg(44파운드)까지 버팀
  • 책상 아래쪽, 무릎 앞에 보통은 비어있는 공간에도 고양이 라운지가 있음. 앉았을 때 부딪히지 않으면서도 고양이가 무릎 위로 건너오기 쉬운 위치에 배치됨
  • 하이라이트는 "서프라이즈 캣 홀(Surprise Cat Hole)" — 책상 상판에 구멍이 있어서 고양이가 머리를 쏙 내밀 수 있음. 쉬는 시간 리마인더 겸 힐링 타임이라는 거임
  • 이런 전용 공간을 제공해서 고양이가 키보드 위나 모니터 앞 같은 곳에 드러눕는 걸 방지하겠다는 컨셉임
  • 케이블 정리용 슬릿도 있고 데스크탑 PC 타워를 놓을 수 있는 공간도 있는데, 타워를 놓으면 2단 고양이 공간의 아래층을 차지하게 됨. "고양이한테 먼저 허락을 받으라"고 써 있는 게 포인트
  • 가격은 24,800엔(약 160달러), Amazon Japan에서 구매 가능. 별매인 Cat Tower Rack(16,862엔)이랑 세트로 쓸 수 있음

핵심 포인트

  • 오른쪽 2단 고양이 공간(20kg 하중)
  • 책상 상판의 Surprise Cat Hole로 고양이가 머리를 내밀 수 있음
  • 24,800엔(약 160달러)으로 Amazon Japan에서 구매 가능

인사이트

농담 같지만 진지한 제품. 재택근무에서 고양이 방해는 진짜 생산성 이슈인데, 가구 설계로 해결하려는 접근이 일본답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

general

프로그래밍을 모두에게 끔찍하게 만드는 방법 — AI를 최악의 컴퓨터 언어로 비판한 에세이

AI를 컴퓨터 언어 설계의 관점에서 비판한 에세이. 해석, 예측 가능성, 발견 가능성이라는 세 가지 설계 원칙으로 AI 프로그래밍 도구를 평가하며, 예측 가능성에서의 완전한 실패를 지적함.

general

슬로베니아, EU 최초로 연료 배급제 도입 — '연료 관광'이 원인

이란 공습으로 인한 에너지 시장 혼란 속에서 슬로베니아가 EU 최초로 연료 배급제를 시행함. 오스트리아와의 가격차로 인한 '연료 관광' 현상이 직접적 원인.

general

개울가에 앉아서: AI 시대에 진정성을 지키는 일에 대하여

망가진 개울의 복원 이야기를 은유로 삼아, AI가 만들어낸 가짜 콘텐츠가 범람하는 시대에도 진정성과 소박한 삶이 결국 살아남는다는 에세이

general

AI 에이전트 작업에 최적화된 데스크 셋업은?

AI 에이전트와 함께 일할 때 모니터 배치를 어떻게 바꿨는지 묻는 HN 토론. 글쓴이는 위쪽 모니터를 HUD처럼 활용해 에이전트 CLI를 모니터링하는 방식을 공유함.

general

'메타버스'라는 이름을 만든 닐 스티븐슨이 Meta의 800억 달러짜리 실패를 돌아봄

소설 Snow Crash로 '메타버스'라는 단어를 만든 닐 스티븐슨이, Meta의 800억 달러 메타버스 프로젝트 종료를 계기로 HMD 기반 메타버스가 왜 실패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리고 진짜 메타버스는 이미 Fortnite·Roblox 등으로 존재한다고 분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