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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랑 재택하는 집사를 위한 책상이 일본에서 나왔음

general 약 2분

일본 Bibilab에서 고양이 전용 공간이 내장된 재택근무 책상 Neko House Desk를 출시. 2단 캣 스페이스, 무릎 앞 라운지, 서프라이즈 캣 홀까지 달려있고 가격은 24,800엔.

  • 1

    오른쪽 2단 고양이 공간(20kg 하중)

  • 2

    책상 상판의 Surprise Cat Hole로 고양이가 머리를 내밀 수 있음

  • 3

    24,800엔(약 160달러)으로 Amazon Japan에서 구매 가능

  • 일본 가구 회사 Bibilab에서 재택근무하는 집사(고양이 집사)를 위한 책상 Neko House Desk를 출시했음. 이름부터가 "네코(猫) 하우스 데스크"임
  • 책상 오른쪽에 2단 고양이 공간이 있고, 각 층에 옆으로 드나드는 포탈이 있음. 윗칸 하중은 20kg(44파운드)까지 버팀
  • 책상 아래쪽, 무릎 앞에 보통은 비어있는 공간에도 고양이 라운지가 있음. 앉았을 때 부딪히지 않으면서도 고양이가 무릎 위로 건너오기 쉬운 위치에 배치됨
  • 하이라이트는 "서프라이즈 캣 홀(Surprise Cat Hole)" — 책상 상판에 구멍이 있어서 고양이가 머리를 쏙 내밀 수 있음. 쉬는 시간 리마인더 겸 힐링 타임이라는 거임
  • 이런 전용 공간을 제공해서 고양이가 키보드 위나 모니터 앞 같은 곳에 드러눕는 걸 방지하겠다는 컨셉임
  • 케이블 정리용 슬릿도 있고 데스크탑 PC 타워를 놓을 수 있는 공간도 있는데, 타워를 놓으면 2단 고양이 공간의 아래층을 차지하게 됨. "고양이한테 먼저 허락을 받으라"고 써 있는 게 포인트
  • 가격은 24,800엔(약 160달러), Amazon Japan에서 구매 가능. 별매인 Cat Tower Rack(16,862엔)이랑 세트로 쓸 수 있음

농담 같지만 진지한 제품. 재택근무에서 고양이 방해는 진짜 생산성 이슈인데, 가구 설계로 해결하려는 접근이 일본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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