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과디아 공항에서 에어캐나다 여객기가 소방차와 충돌... 조종사 2명 사망 ㄷㄷ
요약
기사 전체 정리
- 에어캐나다 8646편이 몬트리올에서 착륙 직후 소방차와 정면 충돌, 조종사 2명 사망
- 41명 병원 이송, 이 중 32명은 퇴원했지만 일부는 중상
- 소방차는 다른 유나이티드항공기의 '이상한 냄새' 신고에 출동 중이었음 — 진짜 타이밍 최악
- 관제탑 오디오에 "Truck One, stop, stop, stop!" 외치는 소리 포착됨 ㄹㅇ 아찔
- 공항 전면 폐쇄 후 다음날 오후 2시 재개, 터미널 B 항공편 대부분 결항 처리
사고 개요
현지 시각 일요일 오후 11시 40분경, 몬트리올에서 막 착륙한 에어캐나다 8646편이 활주로 위에서 포트오소리티 소방차와 충돌했음. 해당 여객기는 에어캐나다의 지역 파트너인 재즈 에비에이션(Jazz Aviation)이 운항하는 기종.
피해 현황
- 조종사 2명 사망
- 41명 병원 이송 → 32명 퇴원, 나머지는 중상으로 입원 중
- 소방차에 탑승했던 경찰 2명은 생명에는 지장 없는 안정적인 상태
- 포트오소리티 청장 캐스린 가르시아(Kathryn Garcia)가 직접 병원 방문해 상태 확인
사고 경위
소방차는 인근에서 "이상한 냄새"를 신고한 유나이티드항공 항공기 쪽으로 출동하던 중이었음. 관제탑에서는 충돌 직전 "Truck One, stop!"을 외쳤지만 이미 늦은 상황. 목격자 레오 메디나(23세)는 BBC에 "비행기가 반으로 잘린 것 같았다"고 증언함. SNS에 올라온 영상에는 기수가 위로 들린 채 멈춰선 여객기 모습이 포착됨.
공항 혼란
라과디아 공항은 사고 직후 전면 폐쇄되었다가 월요일 오후 2시(GMT 18:00)에 재개. 터미널 B 출발 항공편 대부분 결항 처리되면서 공항 내 여행객들이 벤치나 바닥에서 노숙하는 상황까지 벌어짐.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도 다수 포함돼 있었음.
조사 현황
뉴욕시장 조란 맘다니(Zohran Mamdani)는 이번 사고를 "비극적인 충돌"로 규정하고, 국가교통안전위원회(NTSB)가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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