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주권이 글로벌 권력 지도를 다시 그리고 있다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AI 인프라를 누가 통제하느냐가 국가 권력의 새로운 축이 됨. 미국+중국이 AI 특화 DC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33개국만 고급 AI 훈련이 가능한 상황에서 디지털 주권 확보가 각국의 핵심 과제로 부상함.
- 1
미국 5,300+ DC, 고급 AI 훈련 가능 DC 보유국은 전 세계 33개국뿐
- 2
Amazon/Microsoft/Google이 유럽 클라우드 시장 69% 장악, EU는 Gaia-X로 대응
- 3
미국+중국이 AI 특화 DC 90%+ 점유, 2027년까지 35% 국가가 지역 AI 플랫폼 운영 전망
- 4
모바일 산업 2025년 GDP 6.4%($7.6T), 2025년 글로벌 무역 성장 42%가 AI 인프라 관련
디지털 주권 논의가 단순한 보호주의가 아니라 경제적 자기결정권의 문제로 확장되고 있음. 시니어 개발자라면 자사 서비스의 데이터 호스팅 위치와 클라우드 종속성을 전략적으로 고민해볼 시점.
관련 기사
Last.fm, 소유권 바뀌고 독립 회사로 새 출발
Last.fm이 소유권 변경을 거쳐 독립 회사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계정, 청취 기록, 스크로블, Pro 구독, API 기능은 그대로 유지되며 사용자 데이터 처리 방식도 바뀌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구글이 “사람들은 AI 모드를 좋아한다”고 하자 덕덕고 방문이 28% 가까이 늘어남
구글 검색이 AI 모드와 AI 개요를 전면에 밀어붙이는 사이, AI 없는 검색을 내세운 덕덕고 쪽 트래픽이 눈에 띄게 뛰었다. 덕덕고는 “사람들이 원하는 건 AI 자체의 찬반이 아니라 선택권”이라고 보고 있다.
경기도, 도민 15만 명 대상 AI·디지털 교육 시작
경기도가 2026년 AI디지털배움터를 열고 약 15만 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키오스크, 생성형 AI, 업무 자동화 교육을 운영해. 고령층과 정보취약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교육, 청년·소상공인 대상 AI 활용 교육까지 범위를 넓힌 게 특징이야.
NIA “공공 AX 표준 만들고, 정책부터 현장 구현까지 직접 잇겠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AI 기본법에 따른 인공지능정책센터로 지정되며 공공 부문의 AI 전환을 지원하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핵심은 부처·지자체가 각자 따로 AI를 도입하다 생기는 중복 투자와 표준 부재를 줄이고, 일부 유스케이스는 정책 설계에서 구현까지 직접 밀어붙이겠다는 것.
최악의 면접은 코딩 테스트가 아니라 ‘무단 심리평가’였다
한 엔지니어가 정신건강 스타트업의 창업 엔지니어 면접에서 겪은 일을 공유했다. 기술 평가도 하기 전에 90분짜리 컬처핏 인터뷰에서 인생의 가장 힘든 날, 가족 문제, 실패한 관계 같은 사적인 이야기를 끌어냈고, 다음 날 한 줄짜리 탈락 메일을 받았다는 내용이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