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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 그만둠 — AI 시대에 블로깅이 더 중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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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개발자 David Bushell이 AI에 밀려 블로깅을 포기하는 분위기에 반박하는 글. AI 산업의 99%는 하이프이며, 모두가 생성형 AI에 의존할 때 오리지널 콘텐츠의 가치가 오히려 높아진다고 주장한다.

  • 1

    AI 시대에 원본 생각의 희소성이 높아져 블로깅 차별화가 더 쉬워짐

  • 2

    AI 산업은 99% 하이프이고 카지노의 약탈적 비즈니스 모델과 동일

  • 3

    빅테크는 웹이 아니며, 오픈 웹과 인디 웹을 위해 블로깅하라는 메시지

웹 개발자 David Bushell이 "AI가 이겼으니 나는 그만둔다"는 최근 분위기에 정면으로 반박하는 글을 올림. 결론부터 말하면 — 지금이야말로 블로깅해야 할 때라는 거임.

  • 주변 개발자들 사이에서 "블로깅은 끝났다", "코딩도 끝났다"는 체념이 퍼지고 있음

    • Cognitive Dark Forest(인지적 암흑숲)에 우리의 인간성이 먹힐 거라는 비관론
    • 저자의 반응: "헛소리(Phooey!)"
  • 오히려 지금이 블로깅으로 차별화하기 가장 쉬운 시기라는 주장

    • 모두가 클라우드의 "거대한 헛소리 기계"에 의존할 때 원본 생각이 가장 희소해짐
    • 글 쓰는 행위 자체가 기억력을 강화하고 가정을 검증하게 만듦 — 일종의 러버덕 디버깅
    • 아무리 작은 독자층이라도 누군가는 블로그에서 막힌 문제의 실마리를 찾게 됨
  • AI 산업은 99%가 하이프라는 게 저자의 입장

    • "AI는 도구일 뿐"이라고 주장하면서 피해는 의도적으로 무시하는 거라는 비판
    • Sora 서비스 종료를 예시로 들며 — "인류 창작 역사상 Sora가 뱉어낸 것보다 덜 의미 있던 게 있었나? NFT가 더 가치 있었다"는 날카로운 비꼼
    • 생성형 AI 결과물은 예술이긴 한데 "구제불능으로 형편없는 예술"이라는 거임
  • 빅테크 편의성에 너무 익숙해진 게 문제라는 지적

    • AI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이 카지노의 약탈적 모델과 같다고 비유
    • 다만 "하우스가 이겨야 하는데 그것도 까먹었다"는 꼬집음 (수조 원 태우면서 수익 못 내는 현실)
    • 빅테크는 웹 그 자체가 아님 — 오픈 웹, 인디 웹을 위해 블로깅하라는 메시지

기술적 깊이는 없지만 AI 시대에 개발자 블로깅의 가치를 러버덕 디버깅에 비유하며 실용적으로 설득하는 점이 공감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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