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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가 AI 프로젝트 52개 과제 확정 — GPU 1만 장 중 3,000장 우선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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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가 25개 부처 52개 과제를 국가 AI 프로젝트로 최종 선정하고, 추경으로 확보한 GPU 1만 장 중 3,000장을 4월부터 순차 배분한다. SDV 자율주행,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기상·기후 AI 등이 주요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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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개 부처 121개 과제 접수 → 25개 부처 52개 과제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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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U 1만 장 중 3,000장을 4월부터 순차 배분

  • 3

    유휴 GPU는 aiinfrahub.kr 포털로 산·학·연 단기 수요에 재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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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V 자율주행 E2E 모델,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한국형 AI 기상 모델 등 7대 주요 과제

  • 정부가 올해 '국가 AI 프로젝트'로 25개 부처 52개 과제를 최종 선정하고, 확보한 GPU 1만 장 중 3,000장을 우선 투입함
    • 28개 부처에서 121개 과제가 접수됐고, 전문가 평가 + 심사위원회를 거쳐 절반 이하로 압축
    • 국가 전략적 중요성, 기술·사회적 파급 효과, 정부 주도 수행 필요성 기준으로 선별
    • 4월부터 순차 배분 시작, 유휴 GPU는 aiinfrahub.kr 포털 통해 산·학·연 단기 수요에 재배분

💡

GPU 자원이 필요한 연구팀이라면 aiinfrahub.kr 포털을 주시할 것 — 착수가 늦어지는 과제의 유휴 GPU를 단기로 신청할 수 있음

주요 과제 라인업

  • SDV 자율주행 E2E 모델 고도화 (산업통상부) — 인지·판단·제어 전 과정을 통합한 자율주행 범용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 실제 도로 데이터 기반 가상 학습환경 구축 포함
    • 세계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 주도권 확보가 목표
  •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과기정통부) — 제조·로봇·모빌리티 등 한국이 강점 가진 분야에 특화된 모델 개발 + 오픈소스화
    • 민간 주도 특화 AI 서비스 개발 촉진이 핵심
  • 혁신 AI 스타트업 AX 가속 (중기부) — 대기업 LLM을 스타트업에 개방해 도메인 특화 AI 솔루션 개발 지원
    • 바이오·에너지 등 전략 산업 AI 모델의 상용화까지 연계
  • 한국형 AI 기상·기후 파운데이션 모델 (기상청) — 초단기 강수 예측부터 계절 전망까지 이음새 없는 예측체계 구현
    • 재난 대응, 에너지·농업 등 다양한 분야 의사결정 지원용
  • AI 기본의료 (보건복지부) — 음성 진료 요약, 영상 판독 보조 등에 AI 접목 + 중앙집중형 보건의료 AX 허브 구축
    • 분절된 의료 전달체계를 AI 기반 지능형 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구상
  • AI 융합콘텐츠 제작 (문체부) — 기획·제작·유통·소비 전 단계에 AI 접목, K-콘텐츠 특화 모델 개발
  • 북극항로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 (해수부) — 위성 관측 데이터 + 기후 모델을 통합한 '풀 스케일 멀티모달 북극 파운데이션 모델' 학습
    • 해빙·기상 변화 분석으로 안전한 항로 운영 벤치마크 수립

GPU 자원 확보가 어려운 스타트업·연구팀에게 정부 GPU 포털(aiinfrahub.kr)이 단기 수요 돌파구가 될 수 있음. 대기업 LLM을 스타트업에 개방하는 AX 가속 과제도 눈여겨볼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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