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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中 AI 전쟁? 실상은 서로 빨대 꽂은 협력적 경쟁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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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AI 관계는 수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하드웨어 의존과 오픈소스 활용이 얽힌 코오피티션 구조로, 정부 차원 규제와 민간 교류가 동시에 진행 중

  • 1

    중국 AI 기업은 엔비디아 H800 GPU에 여전히 의존하고 있음

  • 2

    실리콘밸리 기업들(커서, 에어비앤비, 메타)이 중국 오픈소스 AI를 적극 활용

  • 3

    클라우드플레어가 키미 K2.5 도입으로 비용 77% 절감

  • 4

    NeurIPS 중국 기관 참여 제한에 보이콧이 일어나는 등 정부 차원 갈등도 존재

  • 5

    미중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어 향후 관계 변화가 관전 포인트

  • 미국과 중국의 AI 관계는 단순한 전쟁이 아니라 코오피티션(Co-opetition), 즉 협력적 경쟁 구조라는 게 실상
  • 하드웨어 의존 관계가 여전히 강함
    • GTC에서 문샷AI의 양즈린이 키미(Kimi) 모델을 H800 GPU로 훈련했다고 공개
    • 미국의 수출 규제에도 불구하고 중국 AI 기업들은 엔비디아 칩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
  • 반대로 미국 쪽도 중국 오픈소스 AI를 적극 활용 중
    • 커서(Cursor), 에어비앤비, 메타 같은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중국산 오픈소스 AI를 쓰고 있음
    • 클라우드플레어가 키미 K2.5를 도입해서 비용을 77% 절감한 사례
    • 알리바바의 큐웬(Qwen)은 전세계 학술 AI 분야에서 2위 사용 모델
  • 정부 차원에서는 규제가 계속되고 있긴 함
    • NeurIPS가 중국 기관 참여를 제한하자 보이콧이 일어남
    • 하지만 인적·물적 교류 자체는 공고하게 유지되고 있음
  • 미중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어서, 이 관계가 어떻게 풀리는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

수출 규제라는 표면과 달리 인적·물적 교류는 공고해서, 미중 AI 관계는 완전한 디커플링이 아닌 상호 의존적 경쟁으로 보는 게 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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