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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봇세와 공공 부 기금 등 초지능 시대 산업 정책 제안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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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가 초지능 시대 대비를 위한 산업 정책 보고서를 발표하며, 자동화 노동 과세(로봇세), 공공 부 기금 조성, 임금 삭감 없는 주 4일 근무제, AI 접근권 보장, 위험 AI 봉쇄 전략, 자동 발동 안전망 등을 제안함.

  • 1

    자동화 노동에 대한 과세(로봇세)로 근로소득세 기반 세수 체계 붕괴에 대비

  • 2

    AI 기업 수익으로 공공 부 기금을 조성해 전 국민에게 지분 배당

  • 3

    AI 생산성 향상분을 노동자에게 환원하는 주 4일 근무제 시범 도입

  • 4

    AI 접근권을 전기처럼 부담 가능한 서비스로 정의하고 정부 지원 촉구

  • 5

    위험 AI 시나리오 대비 봉쇄 플레이북과 자동 발동 안전망 도입 제안

오픈AI가 '지능 시대를 위한 산업 정책' 보고서를 발표하며 초지능 시대 대비 사회 계약 재설계를 제안함

  • 기존 인프라 투자 중심 입장에서 나아가 부의 재분배와 조세 개혁까지 다룸
  • 샘 알트먼은 현 시점을 1930년대 뉴딜 정책에 비견되는 사회계약 재구축기로 규정함

로봇세 성격의 '자동화 노동 과세'를 핵심 제안으로 내놓음

  • AI와 로봇이 인간 노동을 대체하면서 근로소득세 기반 세수 체계가 붕괴할 것으로 경고
  • 노동 대체하는 자본과 기업 이익에 더 많은 세금을 부과하는 방향으로 전환 촉구

'공공 부 기금(Public Wealth Fund)' 조성을 통해 AI 경제 성장의 혜택을 전 국민에게 분배하자고 제안함

  • AI 기업 수익과 자산을 초기 자본으로 공공 펀드를 만들고, 시민에게 지분 형태로 배당
  • 모든 국민을 AI 경제 수혜자로 만들어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려는 의도

임금 삭감 없는 주 4일(32시간) 근무제 시범 도입도 제안함

  • AI로 향상된 생산성을 기업이 독점하지 않고 노동자의 시간적 권리로 환원하는 '효율성 배당' 개념

AI 접근권을 전기나 인터넷처럼 부담 가능한 서비스로 정의함

  • 저소득층과 교육기관이 최신 AI 기술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정부 지원 필요성 강조

위험한 AI 시나리오에 대비한 안전장치도 함께 제안함

  • 자율 AI가 통제를 벗어나거나 자기 복제하는 상황을 대비한 '봉쇄 플레이북' 전략 추진
  • 경제 지표 연동 '자동 발동 안전망' 도입으로, 일자리 대체율이 임계치 도달 시 실업 급여 증액 등이 자동 실행되는 구조

후속 조치로 5월 워싱턴 D.C. 워크숍 개최 예정이며, 연구자에게 최대 10만 달러 연구비와 100만 달러 API 크레딧 지원 계획임

AI 기업이 직접 로봇세와 부의 재분배를 제안한 것은 이례적이며, 규제 논의에서 선제적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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