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버그 안 고치고 '확인해봐' 요청 후 닫아버리는 거 실화?
개발자가 3년 전에 신고한 버그를 Apple이 묵묵부답으로 방치하다가, 갑자기 베타 버전에서 '버그 고쳐졌는지 확인해줘'라고 요청함. 근데 실제론 안 고쳤고, 확인 안 하면 그냥 닫겠다고 협박한 레전드 상황. Hacker News 터지고 나서야 Apple이 반응했는데 그것도 별 쓸모없는 sysdiagnose 요청임 ㅋㅋ
- 1
3년 방치 후 '베타에서 버그 확인해줘, 안 하면 닫음' 협박 - Apple의 시간 낭비 강요
- 2
버그 안 고쳤는데 확인 요청 보내는 행태 - Apple 내부 KPI가 '버그 수 줄이기'일 가능성
- 3
HN 화제되자마자 반응했지만 UI 버그에 sysdiagnose 요청하는 황당한 대응
Apple Feedback Assistant가 실제 버그 수정 도구가 아니라 '버그 수 줄이기용 클로징 머신'이 됐다는 의심이 꽤 설득력 있어 보임. HN 올라가자마자 반응했다는 게 ㄹㅇ 웃픈 포인트 - 개발자들이 공개적으로 망신줄 때만 움직이는 구조면 시스템이 근본적으로 망가진 거임.
관련 기사
존 카맥이 돌아본 초기 id 소프트웨어의 실수들
존 카맥이 퀘이크 개발 당시의 기술적 과욕, 팀 운영, 지분 구조 문제를 직접 돌아봤다. 퀘이크 자체는 엄청난 성취였지만, 그 과정에서 회사와 사람들에게 너무 큰 부담을 줬다는 반성에 가깝다.
정부, 공공부문을 ‘AI 민주정부’로 바꾸겠다는 전략 공개
행정안전부가 전자정부의 날 행사에서 공공 인공지능 전환 전략인 ‘세계 최고의 AI 민주정부 실현 전략’을 발표했다. 핵심은 행정 효율화에 그치지 않고 국민 의견 수렴, 정책 참여, 행정 역량 강화를 AI로 밀어보겠다는 구상이다.
워드 빨간 밑줄을 만든 토니 크루거를 기억하며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의 빨간 맞춤법 밑줄과 초록 문법 밑줄을 처음 만든 개발자 토니 크루거를 기리는 글이다. 예전에는 사용자가 직접 맞춤법 검사를 실행하고 기다려야 했지만, 토니는 이 기능을 백그라운드에서 덜 거슬리게 만들고 오류를 즉시 화면에 표시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지금은 거의 모든 문서 편집기와 개발 도구에 비슷한 표시가 들어갔다는 점에서, 조용하지만 엄청나게 널리 퍼진 사용자 경험 개선 사례다.
삼성전자, AI 모듈러 홈 3년 안에 1만 채 팔겠다고 선언
삼성전자가 공장에서 80% 이상 제작되는 AI 모듈러 홈을 3년간 누적 1만 채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스마트싱스 기반 보안, 화재·누수 알림, 에너지 절감, 방문자 맞이 자동화까지 주거 솔루션을 패키지로 묶는 전략이다.
중기부, 딥테크 7개 팀에 예비연구 티켓 줬다
중기부가 생태계혁신형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 예비연구팀 7곳을 출범시켰다. 206개 컨소시엄 중 7개가 뽑혀 41대 1 경쟁률을 통과했고, 최종 5개 과제에는 4년간 최대 200억 원의 연구개발 지원이 붙는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