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ARM·리벨리온과 손잡고 GPU 없는 AI 추론 인프라 구축 나서
SK텔레콤이 ARM의 AGI CPU와 리벨리온의 NPU '리벨카드'를 결합한 이종 컴퓨팅 구조로 AI 추론 서버 성능을 검증한다. GPU 대비 전력 효율이 압도적인 CPU+NPU 조합으로 AI 데이터센터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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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추론은 '대형 트럭으로 택배 배달'하는 것 — NPU는 추론 특화 칩으로 전력 효율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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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이 35년 역사상 최초로 직접 생산한 데이터센터용 CPU 'Arm AGI CPU'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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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이미 GPT OSS 120B 기반 에이전틱 AI를 실시간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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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A.X K1도 이 인프라에서 운영 검토 중
AI 산업이 학습에서 추론으로 넘어가면서 'GPU 독점' 구도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했음. 리벨리온 같은 한국 팹리스 스타트업이 NPU 시장에서 엔비디아 대안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기회가 열린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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