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피드

서비스나우, 전 제품 AI 네이티브 전환 선언 — 별도 구매 없이 AI 기본 탑재

ai-ml 약 4분
vote
0
댓글
북마크

서비스나우가 모든 제품에 AI·데이터 연결·워크플로우·보안 기능을 기본 탑재하겠다고 발표함. AI 에이전트의 의사결정 맥락을 연결하는 '컨텍스트엔진'과 기존 IDE에서 바로 서비스나우 앱을 만들 수 있는 '빌드에이전트'도 함께 공개.

  • 1

    전 제품에 AI·데이터·워크플로우·보안 기능 기본 탑재 — 추가 구매 불필요

  • 2

    엔터프라이즈 컨텍스트 솔루션 '컨텍스트엔진' 공개

  • 3

    기존 IDE로 서비스나우 앱 개발·배포 가능한 '빌드에이전트' 출시

  • 4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파편화 해소가 핵심 목표

  • 서비스나우, 전 제품을 AI 네이티브로 전환한다고 선언함
    • AI, 데이터 연결, 워크플로우 실행, 보안·거버넌스 기능이 모든 제품에 기본 탑재됨
    • 별도 AI 애드온을 추가 구매할 필요가 없어져 고객 비용 절감 효과가 큼
    • 기존처럼 AI를 나중에 '붙이는' 방식이 아니라, 처음부터 내장하는 구조로 바꾸겠다는 것
  • 핵심 목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파편화 제거, AI 가치 극대화
    • 분리된 AI 적용 방식을 탈피해 통합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춤
  • 주요 구성 요소
    • Employee Works — 기업용 대화형 포털
    • Workflow Data Fabric — 전사 데이터를 하나의 레이어로 연결
    • AI Control Tower — AI 운영의 가시성과 거버넌스 담당
    • 자율 워크플로우 — 사람 개입 없이 AI가 판단·실행하는 워크플로우
  • 아밋 자베리(Amit Zaveri) 서비스나우 사장 발언
    • "모든 요소를 하나로 통합해, 복잡한 조달 프로젝트 없이 전 제품에서 완전한 AI 네이티브 경험으로 시작하도록 한다"고 강조함
  • 신규 공개 1 — 컨텍스트엔진(ContextEngine)
    • AI 에이전트의 의사결정 뒤에 있는 관계, 정책, 의사결정 이력을 연결하는 엔터프라이즈 컨텍스트 솔루션임
    • AI가 전사 상황을 파악하고, 적절한 대응을 결정하며, 결과를 책임 있게 관리할 수 있는 맥락을 제공함
  • 신규 공개 2 — 서비스나우 빌드에이전트(BuildAgent)
    • 개발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도구로 개발해서 서비스나우에 바로 배포할 수 있게 해주는 에이전트임
    • 테스트 시나리오 기준으로 몇 분 만에 앱 완성이 가능함
    • 기존 앱 기반 개발 팀은 빌드에이전트가 내장된 서비스나우 스튜디오에서 단일 플랫폼 개발환경을 사용할 수 있음
    • 실시간 데이터 모델, 활성화된 앱 범위, 테이블 관계, 비즈니스 규칙을 이해하며 필요한 필드·의존성·확장 지점을 자동 제시함

💡

> 빌드에이전트는 전용 IDE를 강요하지 않음. 개발자가 이미 쓰고 있는 IDE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서, 새 도구 학습 없이 바로 서비스나우 앱 개발·배포가 가능함.

엔터프라이즈 SaaS 시장에서 'AI를 별도 모듈로 파는 시대'가 끝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 특히 빌드에이전트가 기존 개발 환경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게 한 건 개발자 채택 장벽을 낮추려는 전략적 선택임.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

ai-ml

애플 새 음성 인식 API, 온디바이스 영어 전사에서 위스퍼 스몰까지 이겼다

애플의 새 음성 인식 API인 스피치애널라이저가 리브리스피치 벤치마크에서 기존 SFSpeechRecognizer는 물론 위스퍼 스몰보다도 낮은 단어 오류율을 기록했어. 깨끗한 음성에서는 2.12%, noisy 음성에서는 4.56%로, 기존 애플 API 대비 오류율을 3.5~4배 줄였고 위스퍼 스몰보다 약 3배 빠르게 돌았어. 다만 영어·애플 플랫폼·OS 26 조건의 결과라, 다국어와 크로스플랫폼에서는 여전히 위스퍼의 장점이 남아 있어.

ai-ml

AI를 진짜 잘 쓰는 기업, 미국 증시에서 연 30% 프리미엄 받는다는 연구

예일대와 로체스터대 연구진이 기업의 실제 대형 언어 모델 사용 데이터를 분석했더니, AI 활용도가 높은 상위 20% 기업이 하위 20%보다 주당 평균 0.64% 높은 초과수익률을 냈다. 단순히 AI 기업이냐가 아니라, 업무에 AI를 얼마나 깊게 쓰는지가 시장 가치에 반영되고 있다는 얘기다.

ai-ml

ZTE, AI 에이전트폰으로 스마트폰 재도전…진짜 승부처는 앱 생태계

ZTE가 바이트댄스의 더우바오를 탑재한 AI 에이전트 스마트폰으로 시장 재진입을 노린다. 핵심은 사용자가 명령하면 AI가 여러 앱을 직접 열고 조작하는 방식인데, 위챗·타오바오·알리페이 같은 플랫폼과 충돌하면서 생태계 문제가 가장 큰 변수로 떠올랐다.

ai-ml

노벨상 학자들까지 “AI 경제 충격, 지금 제도 안 만들면 늦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15명을 포함한 학자와 기술 업계 인사 약 200명이 AI가 향후 10년 안에 경제를 급격히 바꿀 수 있다며 정책 대응을 촉구했다. 이들은 산업혁명보다 큰 변화가 훨씬 짧은 시간에 올 수 있고, 대규모 일자리 대체와 생활 수준 향상이라는 양면성이 동시에 존재한다고 봤다.

ai-ml

NHN, AI 데이터센터 매출 기대감에 목표주가 5만6000원으로 상향

한국투자증권이 NHN의 목표주가를 4만5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핵심 근거는 양평 AI 데이터센터 가동, 공공·민간 GPU 클러스터 수주 확대, 클라우드 사업부 신규 매출 반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