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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웍스, 공공 부문 매출 157% 폭증했는데 해외는 성장 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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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의 협업툴 네이버웍스가 공공 부문에서 전년 대비 157% 매출 성장을 기록함. 반면 해외 도입 기업 수는 59만 개 대에서 정체되어, 대만을 교두보로 동남아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음. 하이퍼클로바X 기반 AI 에이전트 고도화로 글로벌 빅테크와의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함.

  • 1

    네이버웍스 공공 부문 매출 전년 대비 157% 증가, 행안부·과기정통부·식약처 공식 플랫폼 선정

  • 2

    글로벌 도입 기업 수 59만 개 대에서 정체, 해외 외형 성장 둔화

  • 3

    대만 진출 후 동남아 시장으로 확대하는 글로벌 전략 추진

  • 4

    하이퍼클로바X 기반 AI 에이전트로 반복 업무 자동 수행 목표

  • 네이버클라우드의 협업툴 '네이버웍스' 공공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157% 증가함
    • 네이버클라우드 전체 매출 증가율은 4%에 그쳤는데, 공공 부문만 이례적 성장세를 보임
    • 범정부 AI 도입 흐름과 중앙부처·지자체의 AI 협업툴 도입 확산이 배경임
    • 올해 3월 행안부, 과기정통부, 식약처의 공식 협업 플랫폼으로 선정됨
  • 해외 사업은 성장이 정체된 상황임
    • 글로벌 도입 기업 수가 2024년 59만 개사에서 지난해 59만 개 대로 제자리걸음함
    • 이용자 수는 630만 명으로 8.7% 증가했지만, 신규 기업 확보가 멈춤
    • 일본 '라인웍스'는 8년 연속 유료 비즈니스 채팅 1위지만, 라인 메신저의 후광 효과가 있었다는 분석임
  • 대만을 교두보로 동남아 시장 확대 전략을 추진 중임
    • 지난해 9월 일본 이어 두 번째 진출국으로 대만을 선택함
    • 아태 지역 협업툴 시장은 2026~2035년 연평균 약 9% 성장 전망 (글로벌 7% 대비 높음)
    • 미국은 MS·구글, 중국은 알리바바·텐센트가 장악해 현실적으로 아시아·중동에 집중할 수밖에 없음
  • 하이퍼클로바X 기반 AI 에이전트로 고도화 방향을 잡음
    • 'AI 스튜디오'로 조직 내부 데이터 기반 맞춤형 AI 어시스턴트 제작 가능
    • 클로바노트에 다음 달 '화자 자동 식별' 기능 추가 예정
    • 최종 목표는 직원의 반복 업무를 판단 후 대신 수행하는 AI 에이전트임

공공 부문의 폭발적 성장은 범정부 AI 도입 정책의 수혜지만, 해외 성장 정체는 라인 후광 효과 없이 독자적 경쟁력을 증명해야 하는 과제를 보여줌. 동남아 시장에서 MS·구글 대비 차별화 포인트가 명확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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