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Codex, 코딩 넘어 소프트웨어 개발 전체로 확장 — 컴퓨터 직접 조작·메모리·90개 플러그인 추가
OpenAI가 Codex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표했음. 백그라운드 컴퓨터 사용, 인앱 브라우저, 이미지 생성, 메모리, 자동화 확장 등으로 코딩을 넘어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 전체를 커버하겠다는 방향. 매주 300만 명 이상이 사용 중이며 90개 이상의 새 플러그인도 함께 출시됨.
- 1
백그라운드 컴퓨터 사용으로 API 없는 앱도 에이전트가 직접 조작 가능
- 2
인앱 브라우저에서 웹 페이지에 직접 코멘트로 지시 가능
- 3
gpt-image-1.5 통합으로 목업·디자인·게임 비주얼 생성
- 4
메모리 프리뷰로 이전 작업 선호도와 정보를 기억
- 5
자동화 확장으로 며칠~몇 주 장기 태스크 자동 스케줄링
코딩 에이전트에서 '개발자의 종합 업무 파트너'로의 전환을 노골적으로 선언한 업데이트. 컴퓨터 사용 + 메모리 + 자동화 조합은 결국 개발자 옆에 항상 붙어있는 주니어 동료를 만들겠다는 것과 같음.
관련 기사
아이폰에서 도는 4B 이미지 생성 모델, Bonsai Image 4B 공개
PrismML이 로컬 기기용 이미지 생성 모델 Bonsai Image 4B를 공개했다. 1비트와 삼진 양자화 버전으로 나뉘며, 전체 정밀도 FLUX.2 Klein 4B 대비 메모리 사용량을 크게 줄여 아이폰에서도 512×512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게 만든 게 핵심이다.
젠슨 황 키노트에 네이버클라우드 등장, 엔비디아 AI 인프라 파트너로 부각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GTC 타이페이 2026 기조연설에서 네이버클라우드를 AI 네이티브 클라우드 주요 파트너로 소개했다. 하이퍼클로바X, 네이버 월드모델, AI 팩토리, 데이터센터 각까지 함께 언급되며 네이버의 AI 인프라 협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중국 AI, 한국 시장에 초저가로 진입…데이터 안보 리스크도 같이 커진다
미국 AI 기업이 선점한 한국 생성형 AI 시장에 미니맥스, 지푸AI 같은 중국 기업들이 가격과 콘텐츠 특화 기능을 앞세워 들어오고 있어. 토큰 비용은 미국 주요 모델 대비 최대 20분의 1 수준까지 내려가지만, 데이터 안보와 AI 공급망 종속 리스크도 같이 커진다는 게 핵심이야.
인텔, OpenVINO로 로봇용 피지컬 AI 배포 난이도 낮춘다
인텔이 컴퓨텍스 2026에 맞춰 OpenVINO 피지컬 AI 프레임워크와 로보틱스 AI 스위트 전략을 공개했어. 핵심은 로봇마다 따로 맞추던 센서, 추론, 제어 스택을 인텔 칩과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기반으로 단순화해 현장 배포를 쉽게 만들겠다는 거야.
엔비디아, 로봇·자율주행·공장 AI용 오픈소스 에이전트 스킬 공개
엔비디아가 컴퓨텍스 2026과 GTC 타이베이에서 피지컬 인공지능 개발용 오픈소스 에이전트 스킬과 도구 모음을 공개했다. 코스모스, 옴니버스, 아이작, 메트로폴리스, 젯슨 같은 엔비디아 스택을 코딩 에이전트가 직접 호출해 데이터 생성, 시뮬레이션, 학습, 평가, 배포를 자동화하게 만드는 구상이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