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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E, 프라하서 SUSECon 2026 개최…'회복탄력성'이 현대 인프라의 기본값

devops 약 3분

오픈소스 엔터프라이즈 기업 수세(SUSE)가 체코 프라하에서 연례 행사 SUSECon 2026을 연다. 주제는 '탄력적인 미래를 설계하라'로, 리눅스·클라우드 네이티브·엣지·AI·디지털 주권 전반에 걸친 100여 세션을 준비했다. 에이전틱 AI 생태계와 디지털 주권을 핵심 축으로 내세웠다.

  • 1

    SUSECon 2026, 4월 20~23일 프라하 개최, 100개 이상 세션

  • 2

    키워드는 '레질리언스' — 환경 변화에도 안정적인 플랫폼 요구가 현대 인프라 기본값

  • 3

    에이전틱 AI 생태계, 디지털 주권, 아키텍처 고도화가 3대 축

  • 4

    핸즈온 랩, 옵저버빌리티, 엣지 컴퓨팅 관련 실무 세션도 구성

  • 5

    레드햇 대비 디지털 주권·AI 포지셔닝으로 차별화 시도

  •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기업 수세(SUSE)가 4월 20일부터 23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연례 컨퍼런스 'SUSECon 2026'을 연다고 밝혔음
    • 올해 주제는 "탄력적인 미래를 설계하라(Shape Your Resilient Future)"
    • 리눅스, 클라우드 네이티브, 엣지, AI, 디지털 주권에 걸친 100개 이상의 세션 준비
  • 핵심 키워드는 "레질리언스(회복탄력성)"
    • 디르크피터 반 리우벤 CEO는 "환경이 변해도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게 고객들의 요구"라며 이번 행사 아젠다를 회복탄력성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설명
    • 이제 회복탄력성은 현대 인프라의 '핵심 요건'이지 선택 옵션이 아니라는 메시지
  • 기술 섹션의 큰 줄기
    • 에이전틱 AI 및 관련 생태계 — 단순 LLM 사용을 넘어서 자율 실행 에이전트로 넘어가는 흐름에 SUSE가 어떻게 올라탈지
    • 디지털 주권(Digital Sovereignty) — 미국 하이퍼스케일러 의존을 줄이려는 유럽발 테마, SUSE가 강점을 가진 영역
    • 아키텍처 고도화, 옵저버빌리티, 엣지 컴퓨팅 등 엔터프라이즈 운영 주제
    • 실습형 핸즈온 랩도 병행
  • 기조연설 라인업은 리우벤 CEO를 필두로 임란 칸 CCO, 토마스 디 지아코모 CTPO, 마가렛 도슨 CMO, 프레드 펠드먼 CCO 등 임원진 총출동
    • "무엇이 잘 작동하고 있는지, 무엇이 변화하고 있는지, 플랫폼에 회복탄력성을 어떻게 구축하고 있는지 가감 없이 공유하겠다"는 CEO 예고
    • 레드햇 주도의 오픈소스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SUSE가 디지털 주권·AI 쪽으로 차별화 포인트를 잡으려는 그림

유럽발 '디지털 주권' 화두가 SUSE 같은 오픈소스 벤더에 기회를 주고 있다는 시그널. 한국 엔터프라이즈 입장에서도 하이퍼스케일러 일방 의존에 대한 대안 논의가 커지고 있는 시점이라 흘려볼 이벤트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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