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com, 오픈소스 접고 클로즈드로 전환 — 'AI가 코드 뒤지는 시대라서'
오픈소스 Calendly를 표방하며 성장한 Cal.com이 보안을 이유로 클로즈드 소스 전환을 발표했다. AI가 오픈 코드베이스에서 취약점을 대규모로 찾아내는 시대가 되면서 '코드 공개 = 공격자에게 설계도 제공'이라는 판단을 내렸고, 대신 MIT 라이선스의 Cal.diy를 별도 공개한다.
- 1
Cal.com이 창업 이래 유지해온 오픈소스 노선을 포기하고 프로덕션 코드를 클로즈드로 전환
- 2
전환 사유는 단 하나, 보안 — AI가 오픈소스 코드베이스를 자동으로 스캔해 취약점을 뽑아내는 시대가 도래
- 3
최근 AI가 BSD 커널의 27년 묵은 취약점을 찾아 몇 시간 만에 익스플로잇까지 생성한 사례가 결정적 근거
- 4
커뮤니티를 위해 MIT 라이선스의 Cal.diy를 별도 공개. 단, 프로덕션 코드와는 인증·데이터 처리 부분에서 상당히 갈라짐
- 5
창립자는 '언젠가 환경이 바뀌면 오픈소스로 돌아오고 싶다'는 여지는 남김
경쟁사 무임승차 방지를 위한 라이선스 전환이 유행했던 흐름에서, '보안' 프레임을 꺼낸 첫 대형 사례다. AI 코드 스캐너의 등장이 오픈소스 SaaS 비즈니스 모델 자체를 흔들 수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관련 기사
NIPA, 260명 규모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시작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2026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발대식을 열고 13주간의 프로젝트 활동을 시작했음. 국내 개발자들이 GitHub 기반 글로벌 협업 환경에서 코드, 문서, 버그 수정, 풀 리퀘스트를 직접 경험하게 하는 프로그램임.
그누보드7, 디딤과 손잡고 멀티클라우드 도입 문턱 낮춘다
에스아이알소프트가 클라우드 전문기업 디딤과 협력해 그누보드7 기반 웹서비스 구축·운영 환경을 넓히기로 했다. 커뮤니티, 쇼핑몰, 예약, 구독형 서비스 같은 실무 프로젝트에서 서버 구성과 운영 부담을 줄이는 게 핵심이다.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출범, 국내 개발자 260여 명 참여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2026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발대식을 열고 13주간의 활동을 시작했다. 11개 프로젝트팀의 멘토와 멘티 260여 명이 글로벌 오픈소스 프로젝트 기여를 목표로 코드 개발, 문서화, 오류 수정 등을 진행한다.
NIPA, 국내 개발자 260명 규모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시작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2026 오픈소스 컨트리뷰션 아카데미 발대식을 열고 국내 개발자의 글로벌 오픈소스 프로젝트 참여를 지원한다. 11개 프로젝트팀, 멘토·멘티 260여 명이 13주 동안 깃허브 기반 협업, 코드 리뷰, 문서화, 오류 수정 등을 실제로 경험한다.
Ghostty 엔진을 Emacs 안으로 끌고 온 터미널, Ghostel.el
Ghostel.el은 Ghostty의 libghostty-vt를 기반으로 Emacs 안에서 동작하는 터미널 에뮬레이터다. eat 스타일의 여러 입력 모드, 안정적인 복사 모드, line mode, 자동 password prompt 처리, compile-mode 유사 실행 버퍼, Kitty graphics 지원, 높은 throughput을 앞세워 eat/vterm과 차별화함.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