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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 비디오 편집기 Kdenlive 2025 결산 — 다운로드 1,150만, 다음은 도프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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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E 산하 비디오 편집기 Kdenlive가 2025년 다운로드 1,150만 회를 기록했고, 핵심팀 8명에 38명의 contributor가 참여했다. 26.04 릴리스에 모니터 미러링과 자동 트랜지션 길이 조정이 들어가며, 키프레임 시스템 리팩터링과 Microsoft Store 입점 작업이 진행 중이다.

  • 1

    2025년 다운로드 페이지 기준 1,150만 회 다운로드, Flathub만 월 41,499회

  • 2

    핵심팀 8명·contributor 38명, 그 중 절반이 first-time contributor

  • 3

    25.08 릴리스는 새 기능보다 안정화에 집중 — 300+ 커밋, 15+ 크래시 픽스

  • 4

    Dopesheet(도프시트) 신규 구현 — NLnet NGI Zero Commons 그랜트 지원, 파라미터별 키프레임 분리도 함께

  • 5

    MLT를 MSVC로 컴파일해 Microsoft Store 입점 + Windows CI 단위 테스트 활성화

  • 6

    메인테이너 Jean-Baptiste Mardelle 1인이 2025년 878 커밋

  • KDE 산하 오픈소스 비디오 편집기 Kdenlive가 2025년 활동 결산 발표
    • 다운로드 페이지 기준으로만 1,150만 회 다운로드 (Linux 패키지 매니저, Snap, Flathub 등은 제외된 수치)
    • Flathub 빌드만 월 41,499회씩 받아짐
    • 핵심팀 8명·코드 contributor 38명, 그 중 절반이 first-time contributor
    • 연 기부 €9,344(약 1,400만원) — 2024년 €11,526에서 살짝 감소

2025년 릴리스 흐름

  • KDE Gear 사이클을 따라 4월·8월·12월 메이저 + 사이사이 포인트 릴리스 3회씩
    • 25.04 — 자동 마스킹 도구 도입, 직전 펀드레이저 약속 기능 마무리
    • 25.08 — 새 기능 자제하고 안정화에 올인 (300+ 커밋, 15+ 크래시 픽스)
    • 25.12 — UX와 UI 다듬기 위주

곧 나올 26.04와 그 너머

  • 26.04 임박 — monitor mirroring과 애니메이션 트랜지션 프리뷰 추가

    • 풀스크린 모드에서 모니터를 미러링 → 멀티 디스플레이/공동 편집 환경 겨냥
    • 트랜지션을 타임라인에 떨어뜨리면 위아래 클립 길이에 자동으로 맞춰주는 동작도 신규
  • 그 외 자잘하지만 반가운 개선

    • 여러 클립의 재생 속도를 한 번에 변경
    • 타임라인 컨텍스트 메뉴에서 클립을 직접 임포트해 클릭 위치에 삽입
    • 줌이 항상 마우스 위치를 향하도록 옵션화
    • 시퀀스용 오디오 썸네일 생성
  • 로드맵 — Kdenlive를 떠받치는 멀티미디어 프레임워크 MLT에 신기능 도입

    • 10/12bit 컬러, 디코딩 최적화, OpenFX 지원 (커뮤니티 멤버 1명이 주도)
    • 자막 시스템 리팩터링과 Advanced Trimming Tools 작업도 병행

Dopesheet과 윈도우 진출

  • 키프레임 시스템을 갈아엎고 Dopesheet(도프시트)를 새로 구현 중

    • 여러 이펙트의 키프레임을 한 타임라인에 모아서 보여주는 전용 뷰
    • 파라미터별 키프레임 분리도 함께 도입 (현재는 키프레임 하나가 모든 파라미터에 일괄 적용됨)
    • NLnet의 NGI Zero Commons 그랜트 자금으로 진행
  • Microsoft Store 입점 위해 MLT를 MSVC로 컴파일하는 작업 진행 중

    • 부수효과로 Windows CI에서 unit test를 돌릴 수 있게 됨

사람과 숫자

  • Jean-Baptiste Mardelle 한 명이 2025년에만 878 커밋

    • 2등 balooii 126커밋, 3등 Julius Künzel 109커밋
    • 핵심팀이 한 줌의 사람들로 굴러간다는 사실이 다시 확인됨
  • 사용자 분포 — 미국 39만 > 인도 26만 > 브라질 15만 > 독일 11만 > 프랑스 11만 > 중국 10만

    • 남극 5명도 있다고 함 ("거기서 뭘 편집하는지 알려달라"고 농담)
  • 예산의 20%는 KDE e.V.에 인프라/관리 비용으로 보내고, 나머지로 메인테이너 Jean-Baptiste의 작업 시간 일부를 커버

  • 가장 활발하게 수정되는 파일은 src/mainwindow.cpp(이번 사이클 102 커밋, 누적 버그픽스 1,021건)와 timeline 모델/컨트롤러

8명짜리 코어팀과 38명 컨트리뷰터로 1,150만 다운로드를 굴리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전형적인 자화상이다. 메인테이너 1인이 878 커밋을 찍는 구조라 지속가능성에 대한 불안이 보이지만, NLnet 그랜트와 Microsoft Store 진출 같은 외부 연결을 끈질기게 늘리는 전략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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