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출신이 만든 AI 마케팅 에이전트 '라이트하우스'…도메인 지식을 어떻게 LLM에 붙였나
마켓컬리·오늘의집 출신 강성주 대표의 라이트에이아이가 퍼포먼스 마케팅 데이터 해석과 크리에이티브 제안까지 원스톱으로 자동화하는 B2B AI 에이전트 '라이트하우스'를 공개했다. 이커머스 현장 지식을 범용 AI와 결합해 중소·중견 소비재 업체를 타겟으로 한다.
- 1
퍼포먼스 마케팅은 지표가 수백 개 쏟아지지만 '사람 언어로 해석'하는 건 여전히 사람 몫이라는 진단
- 2
범용 AI + 이커머스 도메인 지식('짬바')을 결합한 버티컬 에이전트로 포지셔닝
- 3
데이터 해석부터 광고 시안 생성까지 원스톱 제공
- 4
남양유업·새터데이스킨 실전 마케팅 대행으로 솔루션 고도화
- 5
타겟은 마케팅 역량 부족한 중소·중견 소비재 업체
범용 LLM 시대에 승부는 도메인 지식의 결합 방식에서 난다. 퍼포먼스 마케팅 데이터 해석은 경험 많은 마케터의 영역이었는데, 이걸 자동화할 수 있다면 중소 브랜드에는 인력 없이도 운영 가능한 마케팅 인프라가 생기는 셈이다.
관련 기사
리벨리온 '리벨100' 성능 공개 — H200급 연산, 전력은 3분의 1
한국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차세대 NPU 리벨100의 성능을 공개했다. FP16 1페타플롭스로 엔비디아 H200과 사실상 동급이면서 전력은 1/3 수준. 삼성 144GB HBM3E와 UCIe 칩렛 구조를 채택했고 하반기 양산에 들어간다.
의료 AI가 쓴 퇴원 요약에 서명한 의사 — '정보 세탁' 구조와 거버넌스 설문조사
AI가 잘못된 의료 정보를 생성하고 의사가 서명해 공식 기록으로 세탁되는 구조를 서울아산병원 유소영 교수가 설문 108명 분석과 함께 해부했다. 직군별로 원인 진단·책임 귀속·대응 방향이 완전히 달랐고, 5개 집단이 각자 다른 해법을 우선순위로 꼽았다. 조율 없는 병렬 거버넌스가 제도적 공백을 만든다는 경고.
몬드리안에이아이, 네이버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B300 GPU 서비스 입점
AI 인프라 기업 몬드리안에이아이가 자사 GPU as a Service '런유어에이아이'를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마켓플레이스에 정식 등록했다. NVIDIA 블랙웰 B300 라인업을 Tier 3+ 데이터센터에서 99.8% 가동률로 제공하고, 자체 MLOps 플랫폼 '예니퍼'와 연계해 모델 개발~배포까지 원스톱 지원한다.
GIST, 감정 '변곡점'만 찍어도 전체 흐름 복원하는 AI — CHI 2026 상위 5%
GIST 김경중 교수팀이 사용자가 감정이 크게 요동치는 지점만 응답해도 전체 감정 곡선을 복원하는 PREFAB 모델로 CHI 2026 아너러블 멘션을 수상했다. 선호도 기반 학습을 적용해 25명 실험에서 상관계수 0.69 수준으로 복원에 성공.
리벨리온 '리벨100', gpt-oss·미니맥스에서 H200 대비 전성비 3배 기록
리벨리온이 2세대 AI 반도체 리벨 100으로 gpt-oss-120b와 MiniMax 등 최신 오픈소스 추론 모델을 구동해 엔비디아 H200 대비 3배 높은 전성비를 기록했다고 공개했다. UCIe 기반 칩렛 구조에 HBM3E 144GB를 탑재했으며, TPOT 3.2ms로 체감 응답 속도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