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코딩을 해결했다고? 전직 AI 엔지니어가 일부러 손코딩하는 브루클린 6주
Aily Labs에서 AI 에이전트를 프로덕션에 올리던 Miguel Conner가 Recurse Center에서 AI 없이 코딩하는 리트릿을 진행 중이다. LLM을 밑바닥부터 학습시키는 Stanford CS336 과제, Python 맨손 연습, Vim·BASIC·Clojure 탐험 등을 통해 기본기 다지기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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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AI 사용자는 대부분 뛰어난 프로그래머 — 기본기가 레버리지 폭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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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코딩할 때 codebase 학습이 자연스레 따라오는데, 에이전트가 대신하면 이 과정이 스킵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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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336 1번 과제 — GPT-2 스타일 아키텍처 PyTorch로 밑바닥 구현 + Tiny Stories ab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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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 10년차와 페어 프로그래밍 — '터미널 즉석 예제 1분'이 muscle memory가 되는 게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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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urse Center는 무료 self-directed 리트릿 — 선발제, 6~12주, 페어·mob 프로그래밍 중심
AI 코딩 시대의 역설적 처방 — 에이전트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에이전트 없이 버티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주장. 실무 경력 쌓을수록 '학습 부채'가 누적되는 개발자에게 특히 와닿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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