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차세대 AI, 구글 제미나이 기반으로 올해 말 공개
구글 클라우드 CEO 토마스 쿠리안이 Next 2026에서 애플의 차세대 AI 파운데이션 모델이 제미나이 기반으로 올해 말 공개된다고 밝혔다. 이 모델이 시리와 애플 인텔리전스 전반을 구동하며, 구글은 칩-모델-에이전트까지 통합된 풀스택 인프라를 애플에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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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차세대 파운데이션 모델이 구글 제미나이 기반으로 올해 말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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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이 시리와 애플 인텔리전스 전반 기능을 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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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체결한 애플-구글 다년 파트너십의 구체적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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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애플의 우선 클라우드 제공업체로서 제미나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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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리안 CEO는 '분산 실리콘과 연결 안 된 모델 조각'이 아니라 통합 풀스택이 필요하다고 강조
애플이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경쟁에서 뒤처진 걸 구글 기술 이식으로 만회하는 구도. 수년 지연된 시리 개인화 업그레이드도 외부 파트너십으로 풀었다는 점에서 애플 AI 전략의 대전환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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