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시크 V4 프리뷰 공개, 오픈 웨이트에 기본 100만 토큰 컨텍스트까지
딥시크가 V4 프리뷰를 공개하고 오픈 웨이트로 배포했어. 프로 모델은 총 1.6조 파라미터 중 490억 개를 활성화하고, 플래시 모델은 총 2840억 파라미터 중 130억 개를 활성화하는 구조야. 공식 서비스 전반에서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기본으로 밀고, 기존 딥시크 챗과 딥시크 리즈너는 2026년 7월 24일 이후 종료될 예정이야.
- 1
딥시크 V4 프로와 플래시가 오픈 웨이트로 공개됐고 API도 바로 사용 가능해졌어
- 2
두 모델 모두 100만 토큰 컨텍스트와 사고 모드, 비사고 모드를 지원해
- 3
V4 프로는 에이전트 코딩, 수학, 과학, 코딩 벤치마크에서 현재 오픈 모델 최상위권을 주장해
- 4
기존 딥시크 챗과 딥시크 리즈너는 2026년 7월 24일 이후 접근이 막힐 예정이라 마이그레이션이 필요해
이 뉴스의 포인트는 단순히 새 모델 하나가 나온 게 아니라, 오픈 웨이트 모델이 100만 토큰 컨텍스트와 에이전트 코딩을 기본 전장으로 삼기 시작했다는 점이야. 한국 개발자 입장에선 비용, 긴 문서 처리, 코딩 에이전트 대체 가능성을 한 번에 다시 계산해봐야 하는 발표야.
관련 기사
메가존클라우드, 양자 회로 시뮬레이터 큐엑셀 독점 판매 맡는다
메가존클라우드가 큐비스택의 고성능 양자 회로 시뮬레이터 큐엑셀 독점 판매 계약을 맺었다. 큐엑셀은 실제 양자컴퓨터 없이도 양자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검증할 수 있게 해주는 소프트웨어로, 보조 스토리지 오프로딩을 통해 시뮬레이션 한계를 30여 큐비트에서 최대 43큐비트까지 넓히는 게 핵심이다.
삼성SDS, 클라우드 매출 17% 키우고 AI 풀스택으로 확장 시동
삼성SDS가 2분기에 매출 3조7178억원, 영업이익 2318억원을 냈고, 클라우드와 AI 사업이 성장을 끌었음. 특히 클라우드 매출은 7794억원으로 17% 늘었고, 대외 사업 매출은 75% 급증했음. GPUaaS, NPUaaS, 생성형 AI 솔루션, 디지털 자산 인프라까지 묶어 중장기 성장판을 넓히려는 흐름임.
엔비디아가 밀어준 리플렉션 인공지능, 첫 오픈소스 모델 로드맵 공개했지만 반응은 싸늘
리플렉션 인공지능이 올해 첫 오픈소스 인공지능 모델을 내놓고 2027년 초 더 큰 고성능 모델을 출시하겠다는 로드맵을 공개했음. 하지만 첫 모델 성능 목표가 이미 20위권 수준인 잉클링 정도로 알려지면서, 중국 오픈소스 모델들과의 격차를 따라잡기 어렵다는 평가가 나옴.
미소정보기술 AI OCR ‘빅스’, 공공 조달 문턱 넘는 GS인증 1등급 획득
미소정보기술의 VLM 기반 AI OCR 솔루션 ‘빅스’가 GS인증 1등급을 받았다. 기존 OCR처럼 글자만 뽑는 게 아니라 문서 레이아웃, 표, 이미지, 문맥, 키-값 정보를 함께 분석해 비정형 문서를 구조화하는 쪽에 초점이 있다. 공공기관 우선구매와 조달청 수의계약 자격을 바탕으로 의료, 제조, 공공, 국방 같은 온프레미스 시장을 노린다.
삼성SDS, AI 인프라 110MW에서 2031년 800MW 이상으로 키운다
삼성SDS가 AI 데이터센터와 GPU 인프라를 공격적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재 11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2029년 230MW, 2031년 800MW 이상으로 키우고, 구미·해남·동탄을 축으로 CAPEX, 지분 투자, DBO 모델을 병행한다는 전략이야. 엔비디아 B300, 베라루빈, 국산 NPU, 멀티 LLM, 금융권 AI 에이전트까지 한꺼번에 묶어 AI 인프라 사업자로 포지션을 넓히려는 움직임이 보임.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