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승진 조건에 AI 역량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국내 주요 대기업들이 인사 평가와 승진 요건에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넣기 시작했다. 동시에 AI가 신입의 기초 업무를 대체하면서 채용 축소와 숙련 사다리 붕괴 우려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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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는 책임급 승진 조건에 AX 교육 수료와 AI 아이디어 제안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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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DX 부문 임원 600여 명에게 AI 특별교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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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 227명 설문에서 AI 인력 효율화 1순위는 신입이 64.8%로 가장 높았다
이제 AI 활용은 개발자만의 스킬이 아니라 사무직 전체의 기본 체력으로 바뀌는 중이다. 다만 신입 업무가 사라지면 기업은 당장 효율을 얻어도, 몇 년 뒤 중간급 인재 풀이 말라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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