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사이드, 로컬에서 돌리는 코딩 에이전트 모델 ‘라구나 XS.2’ 오픈소스로 공개
풀사이드가 장시간 소프트웨어 작업에 맞춘 코딩 에이전트 모델 ‘라구나’ 시리즈를 공개했다. 핵심은 330억 매개변수 경량 모델 라구나 XS.2를 아파치 2.0 라이선스의 오픈 웨이트로 풀어, 개발자가 로컬 환경에서 실행·수정·배포할 수 있게 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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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 M.1은 2250억 매개변수 규모의 전문가 혼합 모델이고, 라구나 XS.2는 330억 매개변수 경량 오픈 웨이트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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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 시리즈는 파일 읽기, 테스트 실행, 코드 수정처럼 여러 단계가 필요한 개발 작업을 에이전트 방식으로 수행하도록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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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에는 약 13%의 합성 데이터와 자체 뮤온 옵티마이저가 쓰였고, 뮤온은 학습 속도를 약 15%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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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구나 XS.2는 아파치 2.0 라이선스로 공개돼 인터넷 연결 없이 로컬 실행과 수정·배포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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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사이드는 에이전트 실행 프레임워크 ‘풀’과 개발 환경 ‘쉬머’도 함께 공개
코딩 에이전트 경쟁이 클라우드 API 성능 싸움에서 로컬 실행 가능성과 작업 지속성 싸움으로 넘어가는 분위기다. 특히 온디바이스·폐쇄망 환경이 중요한 조직이라면 오픈 웨이트 코딩 모델은 꽤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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