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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컨설팅, 아틀라시안 팀 26에서 클라우드 거버넌스 전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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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컨설팅이 아틀라시안 글로벌 유저 컨퍼런스 ‘팀 26’에 국내 파트너사 중 유일한 공식 스폰서로 참가한다. 단순 앱 판매를 넘어 권한·데이터·지식 관리까지 포함한 ‘인텔리전트 거버넌스’ 전략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겠다는 내용이다.

  • 1

    오픈소스컨설팅은 5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리는 아틀라시안 팀 26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

  • 2

    자체 개발 ‘플렉서블 앱’ 포트폴리오는 7000개 이상 앱과 2000개 이상 파트너가 참여하는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에 공급

  • 3

    2019년 출시한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는 비활성 계정 자동 회수·재할당으로 라이선스 비용을 최적화

  • 4

    현재 글로벌 300개 이상 엔터프라이즈 고객사를 확보했고, 유럽 영업 거점도 마련

  • 5

    아틀라시안 포지 기반 앱 개발 역량을 앞세워 클라우드 보안성과 운영 구조 개선을 강조

  • 오픈소스컨설팅이 아틀라시안 최대 글로벌 유저 컨퍼런스 ‘팀 26’에 공식 스폰서로 참가함

    • 행사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림
    • 2019년 첫 참가 이후 매년 참여해 왔고, 올해는 국내 파트너사 중 유일한 스폰서라고 밝힘
    • 메시지는 “앱 기능 공급”이 아니라 “클라우드 운영 구조를 다시 설계하는 파트너” 쪽에 가까움
  • 이번에 들고 가는 키워드는 ‘인텔리전트 거버넌스’임

    • 아틀라시안 플랫폼을 크게 쓰다 보면 권한 관리, 데이터 활용, 지식 공유가 복잡해짐
    • 오픈소스컨설팅은 이 문제를 단일 기능 추가가 아니라 운영 체계 재설계 문제로 보고 있음
    • 지라나 컨플루언스가 커진 조직이라면 “누가 뭘 볼 수 있고, 어떤 계정에 돈이 나가고, 지식이 어디에 쌓이는지”가 점점 비용이 됨
  • 자체 개발 앱 ‘플렉서블 앱’ 포트폴리오도 핵심 카드임

    • 아틀라시안 마켓플레이스는 7000개 이상의 앱과 2000개 이상의 파트너가 참여하는 생태계
    • 오픈소스컨설팅은 이 생태계 안에서 기술 기반 파트너 입지를 넓혀 왔다고 설명함
    • 현재 글로벌 300개 이상 엔터프라이즈 고객사를 확보한 상태
  • 대표 사례는 2019년 출시한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임

    • 실제 사용량을 기준으로 라이선스 비용을 최적화하는 앱
    • 비활성 계정을 자동 회수하고 재할당해, 기업의 IT 비용과 관리 비효율을 동시에 줄이는 방식
    • 협업툴 계정이 많아질수록 이런 자동화는 생각보다 큰 돈을 아껴줌

💡

> 아틀라시안 도구를 크게 쓰는 팀이라면 새 기능보다 먼저 비활성 계정, 권한 구조, 데이터 접근 정책부터 보는 게 이득일 수 있음. 운영 비용은 보통 이런 곳에서 조용히 샘.

  • 기술적으로는 아틀라시안 포지 기반 역량을 강조함

    • 포지는 고객 데이터가 외부로 전송되지 않는 서버리스 구조의 클라우드 전용 앱 개발 플랫폼
    • 보안성이 중요한 기업 고객에게는 “어디서 앱이 돌고, 데이터가 어디로 가는가”가 중요한 판단 기준임
    • 오픈소스컨설팅은 아틀라시안 API 이해도와 앱 개발 노하우를 글로벌 시장에 보여주려는 흐름
  • 지난해에는 유럽 현지 영업 거점도 마련함

    • 국내 SI·클라우드 컨설팅 회사가 글로벌 마켓플레이스 기반 제품 회사로 확장하려는 케이스로 볼 만함
    • 한국 개발자 입장에서는 아틀라시안 생태계에서 국내 기업이 어떤 식으로 제품화·글로벌화를 시도하는지 참고할 만한 뉴스임

기술 맥락

  • 여기서 중요한 선택은 “아틀라시안 앱을 만든다”가 아니라 “운영 거버넌스 문제를 제품으로 푼다”예요. 협업툴은 처음엔 팀 생산성 도구지만, 조직이 커지면 계정·권한·데이터 정책이 운영 리스크가 되거든요.

  • 플렉서블 유저 라이선스가 라이선스 사용량을 보는 이유도 단순 비용 절감 때문만은 아니에요. 비활성 계정은 돈도 새게 하지만, 권한이 남아 있는 계정이라는 점에서 보안 관리 대상이기도 해요.

  • 포지 기반 개발을 강조한 건 클라우드 앱의 신뢰성 문제와 연결돼요. 엔터프라이즈 고객은 기능이 많아도 데이터가 외부로 전송되는 구조라면 도입을 망설일 수밖에 없어요.

  • 그래서 이번 전략은 개발팀보다 플랫폼 운영팀, 보안팀, 협업툴 관리자에게 더 직접적인 의미가 있어요. 지라와 컨플루언스가 회사의 업무 기록 저장소가 된 조직일수록 이런 거버넌스 계층이 필요해져요.

국내 솔루션 회사가 글로벌 협업툴 생태계에서 ‘앱 하나’가 아니라 운영 거버넌스 문제를 들고 나간다는 점이 흥미롭다. 지라·컨플루언스를 크게 쓰는 조직일수록 라이선스, 권한, 데이터 관리가 슬슬 진짜 비용으로 튀어나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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