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클로잇, 구글 클라우드 기반 기업용 AI 전환 플랫폼 시연
아이티센클로잇이 AI EXPO KOREA 2026에서 구글 클라우드 기반의 기업 맞춤형 AI 전환 전략을 공개한다.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버텍스 AI, 자체 멀티 에이전트 관리 플랫폼, AI 영상 제작 솔루션을 묶어 엔드투엔드 기업 AI 도입 시나리오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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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로 기업용 AI 에이전트 통합 플랫폼을 소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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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텍스 AI에서 제미나이 3, 비오 3, 이미지 생성 모델 등을 활용하는 시나리오를 시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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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플랫폼 에이전트고로 섀도우 AI 차단, 데이터 주권, 보안 거버넌스를 강조함
국내 기업용 AI 시장은 이제 ‘챗봇 하나 붙이기’에서 에이전트 운영, 데이터 통제, 보안 거버넌스까지 묶는 쪽으로 이동 중임. 특히 공공·금융처럼 규제가 빡센 영역은 모델 성능보다 운영 통제가 실제 도입의 관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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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도 피지컬 AI 실험 중, 관건은 로봇보다 현장 데이터다
국내 건설사들이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를 건설 현장에 적용하려는 실험을 늘리고 있다. GS건설은 로봇을 활용한 자재 운반·반복 작업 자동화를 검토하고, 현대건설은 AI 카메라 기반 안전 기술을 도입하려는 중이다. 다만 실제 안착까지는 사람과 AI의 협업 방식, 현장 작업자의 데이터 활용 체계 같은 숙제가 남아 있다.
AI 모델 접속도 수출통제 대상이 되면 벌어지는 일
앤트로픽이 미국 정부 수출통제 지침에 따라 최신 AI 모델 접근을 출시 사흘 만에 차단했다는 사례를 통해, 클라우드 AI 모델 접근권이 국가 안보와 산업정책에 종속될 수 있다는 문제가 드러났다. 데이터 주권만으로는 부족하고, 모델 능력과 연산 접근권까지 포함한 소버린 AI 전략이 필요하다는 논점이다.
건설 현장에 AI 로봇이 들어오려면 아직 데이터와 협업 방식이 숙제
GS건설,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국내 건설사가 AI와 로봇 기술을 현장 자동화와 안전관리, 단지 서비스에 적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다만 사람과 로봇이 함께 일하는 방식, 실증 사례 축적, 현장 작업자의 데이터 활용 체계가 갖춰져야 실제 확산이 가능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라벨링 1천 장을 100장으로 줄인다는 슈퍼브에이아이의 비전 AI 플랫폼
슈퍼브에이아이가 2026 스마트테크 코리아에서 데이터 구축부터 모델 개발, 운영까지 묶은 슈퍼브 플랫폼을 공개했다.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로 라벨링 부담을 줄이고, 대규모 언어 모델과 비디오 언어 모델을 결합해 텍스트 명령만으로 CCTV 속 위험 상황을 찾는 기능까지 제시했다.
프롬프트만으로 게임 만드는 시대, 진짜 어디까지 왔나
AI가 이미지·영상·코드 생성을 넘어, 탐험 가능한 3D 세계와 게임 프로토타입까지 만들기 시작했다. 구글 딥마인드의 프로젝트 지니부터 오버데어, 버스에잇, 바르코까지 사례는 늘고 있지만, 물리 오류·레이턴시·최적화·조작감 같은 완성도 문제는 아직 사람 몫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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