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I 업계, 모델과 국산 칩을 한 몸처럼 묶기 시작함
샤오미가 오픈소스 대규모 언어 모델(LLM) ‘미모 V2.5 프로’를 공개했고, 중국 GPU 업체들이 출시 당일 호환을 발표했다. 딥시크, 스텝펀, 즈푸, 알리바바, 바이두까지 중국산 AI 모델과 중국산 연산 칩의 결합이 빠르게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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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미모 V2.5 프로가 공개되자 메타X와 엔플레임이 국산 GPU 호환을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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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V4는 엔비디아 대신 화웨이 어센드 칩 시스템과 협력하는 사례로 주목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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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의 2026~2030년 계획도 독립적이고 통제 가능한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생태계 구축을 강조함
중국 AI의 방향은 ‘좋은 모델 하나’가 아니라 모델, 칩, 플랫폼을 묶은 자립형 생태계 쪽으로 가는 중임. 엔비디아 의존도를 줄이려는 흐름이라 한국 기업도 AI 인프라 공급망 리스크를 다시 봐야 할 타이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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