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 서브에이전트가 멀쩡한 코드 수정을 거부하는 회귀 버그
Claude Code v2.1.111에서 Read와 Grep 결과마다 주입되는 악성코드 경고 문구 때문에, 서브에이전트가 정상 오픈소스 코드 수정까지 거부한다는 이슈가 올라왔다. 작성자는 Opus 4.7 서브에이전트 5개 중 3개가 같은 문구를 근거로 작업을 멈췄고, 병렬 코딩 워크플로에는 치명적인 수준이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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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 v2.1.111에서 파일 읽기 결과마다 악성코드 관련 system reminder가 주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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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 중 '코드를 개선하거나 보강하는 것을 거부해야 한다'는 문장이 조건 없이 읽혀 서브에이전트 거부를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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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례에선 Opus 4.7 서브에이전트 5개 중 3개가 정상 Rust 프로젝트 수정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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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주입으로 50-100회 파일 읽기 기준 2만-4만 토큰이 낭비될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이 이슈는 단순 UX 불평이 아니라, 에이전트 제품에서 시스템 메시지의 문법 하나가 실제 작업 성공률과 토큰 비용을 얼마나 크게 흔드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특히 병렬 서브에이전트는 컨텍스트가 얇아서 애매한 안전 문구를 더 보수적으로 해석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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