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랄, 128B 오픈웨이트 모델과 클라우드 코딩 에이전트 공개
미스트랄이 새 기본 모델인 Mistral Medium 3.5를 공개하고, 코딩 에이전트를 로컬 터미널 밖 클라우드로 옮겼다. Vibe CLI나 Le Chat에서 작업을 던지면 에이전트가 샌드박스에서 오래 실행되고, 끝나면 브랜치나 초안 풀 리퀘스트까지 만들어주는 흐름이다. 모델은 128B dense 구조, 256k 컨텍스트, SWE-Bench Verified 77.6%, API 입력 100만 토큰당 1.5달러라는 꽤 공격적인 조합을 들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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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tral Medium 3.5는 instruction-following, reasoning, coding을 하나의 128B dense 모델에 합친 공개 프리뷰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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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be remote agents는 코딩 세션을 클라우드 샌드박스에서 병렬로 돌리고, GitHub 풀 리퀘스트까지 이어주는 비동기 코딩 워크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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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 Chat의 Work mode는 메일, 캘린더, 문서, 이슈 트래커 같은 도구를 연결해 다단계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트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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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은 SWE-Bench Verified 77.6%, τ³-Telecom 91.4를 기록했고, 자체 호스팅은 최소 4개 GPU에서도 가능하다고 주장
이번 발표의 포인트는 모델 숫자보다 개발자 작업 방식 쪽에 더 있음. 코딩 에이전트가 로컬 터미널 안에서 한 턴씩 답하던 단계에서, 클라우드에서 여러 작업을 병렬로 굴리고 PR 단위로 검토받는 쪽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꽤 선명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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