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클라우드, 이노그리드 품고 이제는 ‘수익성’ 증명해야 할 시간
NHN클라우드가 이노그리드를 편입하면서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 인프라 운영, 구축·운영 서비스를 묶는 풀스택 전략을 강화했다. 다만 이노그리드와 NHN클라우드 모두 아직 적자 구조라서, 이번 인수의 핵심은 기술 확보가 아니라 반복 매출과 수익성으로 연결할 수 있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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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의 2025년 매출은 279억원으로 2년 연속 감소했고 순손실은 53억원으로 확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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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클라우드도 2025년 매출 2158억원, 영업손실 198억원, 순손실 211억원을 기록해 아직 흑자 전환 전 단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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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금융 클라우드 시장에서 기술, 인프라, 운영을 패키지로 묶어 반복 매출을 만들 수 있는지가 관건임
클라우드 사업은 기술 포트폴리오만 채운다고 끝나는 장사가 아니라, 구축 이후 운영·유지보수까지 이어지는 매출 구조를 만들어야 버틴다. NHN클라우드 입장에선 이번 편입이 ‘기술 쇼핑’으로 끝날지, 공공·금융 시장에서 실제 돈 되는 패키지가 될지가 승부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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