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 1분기 실적, AI·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가 제대로 끌었다
LG CNS가 1분기 매출 1조3150억원, 영업이익 94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성장했다. 특히 AI·클라우드 부문이 전체 매출의 58.2%를 차지했고, 데이터센터 수주와 공급 부족 전망이 실적의 핵심 배경으로 꼽혔다.
- 1
1분기 매출은 1조31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함
- 2
AI·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7654억원으로 전체의 58.2%를 차지함
- 3
고양 삼송 데이터센터 관련 구축·운영·코로케이션 계약만 각각 2409억원, 1820억원, 1500억원 이상 규모임
- 4
영업이익은 9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4% 증가했고 영업이익률도 7.2%로 상승함
AI 인프라 수요가 ‘모델 개발’ 뉴스만이 아니라 데이터센터 건설·운영 수주로 바로 연결되고 있다는 점이 재밌다. GPU가 빨리 바뀌는 만큼, 앞으로는 누가 더 빨리 전력·부지·고밀도 인프라를 확보하느냐가 클라우드 경쟁력이 될 가능성이 크다.
관련 기사
이노그리드, 클라우드 관리 화면 통합 디자인으로 케이 디자인 어워드 수상
이노그리드가 클라우드 솔루션 전반에 적용한 원 UI·UX로 케이 디자인 어워드 2026 커뮤니케이션 부문 위너에 선정됐다. 여러 클라우드 관리 제품의 화면 구성과 사용 방식을 통일해 운영자가 인프라 상태를 더 쉽게 파악하도록 만든 것이 핵심이다.
마우저, NXP i.MX 91 공급 시작…리눅스 엣지 기기 개발 키트까지 묶어서 푼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NXP의 i.MX 91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공급을 시작했음. 최대 1.4GHz Arm Cortex-A55 기반 칩으로, 리눅스 기반 엣지 기기와 스마트 홈, IoT, 산업, 의료 장비 개발을 겨냥함.
에이전트가 읽는 코드도 리팩터링하면 토큰 비용이 83% 줄어든다
Martin Fowler가 에이전트가 만든 15만 줄 규모 앱에서 1만7155줄짜리 Rust 데이터 접근 파일을 단계적으로 리팩터링하며, 같은 기능 변경에 드는 토큰 비용이 어떻게 바뀌는지 실험했다. 최종적으로 입력 토큰은 15만9564개에서 2만7360개로 83% 줄었고, 가장 큰 단일 파일은 1만7155줄에서 3695줄로 줄었다.
AWS·애저·구글 클라우드가 다 예상치 넘기자 AI 인프라주가 같이 튀었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의 클라우드 실적이 시장 기대를 웃돌면서 AI 클라우드 인프라 관련주가 동반 급등했다. AWS, 애저, 구글 클라우드 모두 AI 수요를 등에 업고 고성장을 보였고, 시장은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아직 꺾이지 않았다고 받아들였다.
클라우드 빅3, AI 인프라 투자로 실적까지 뽑아내기 시작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클라우드가 모두 시장 기대를 넘는 실적을 내면서 AI 인프라 투자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를 줬다. 데이터센터, GPU, 자체 반도체, 네트워크 투자가 비용 부담을 넘어 클라우드 성장과 장기 계약으로 연결되는 흐름이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