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로컬로 수천 대 서버급 소버린 프라이빗 클라우드 지원
마이크로소프트가 애저 로컬을 확장해 단일 소버린 환경 안에서 수천 대 서버 규모의 클라우드 인프라를 운영할 수 있게 했다. 데이터 주권, 망 분리, 보안 규제가 중요한 조직이 클라우드식 운영 모델을 유지하면서도 데이터와 AI 모델을 내부 통제 영역에 둘 수 있게 하는 전략이다.
- 1
애저 로컬은 조직 소유 하드웨어에서 클라우드와 유사한 운영 환경을 구현하는 인프라임
- 2
이번 확장으로 수백 대에서 수천 대 서버까지 별도 아키텍처 변경 없이 확장 가능함
- 3
GPU 기반 AI 추론·분석 워크로드를 민감 데이터와 모델을 외부로 내보내지 않고 내부에서 처리할 수 있음
- 4
AT&T, 네덜란드 토지 등기소, 이탈리아 파이버콥 등 통신·공공·전국망 사례가 언급됨
퍼블릭 클라우드가 모든 걸 삼키는 흐름처럼 보였지만, 규제·망 분리·데이터 주권 때문에 ‘내부에 두는 클라우드’ 수요는 계속 살아 있다. 애저 로컬 확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그 시장을 그냥 온프레미스가 아니라 애저 운영 모델의 연장선으로 잡겠다는 신호다.
관련 기사
LG CNS 1분기 실적, AI·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가 제대로 끌었다
LG CNS가 1분기 매출 1조3150억원, 영업이익 94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성장했다. 특히 AI·클라우드 부문이 전체 매출의 58.2%를 차지했고, 데이터센터 수주와 공급 부족 전망이 실적의 핵심 배경으로 꼽혔다.
NHN클라우드, 이노그리드 품고 이제는 ‘수익성’ 증명해야 할 시간
NHN클라우드가 이노그리드를 편입하면서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 인프라 운영, 구축·운영 서비스를 묶는 풀스택 전략을 강화했다. 다만 이노그리드와 NHN클라우드 모두 아직 적자 구조라서, 이번 인수의 핵심은 기술 확보가 아니라 반복 매출과 수익성으로 연결할 수 있느냐다.
한국 기업 93%가 클라우드 송환 고려, 퍼블릭 클라우드 만능론 흔들린다
델 테크놀로지스와 IDC 조사에 따르면 국내 기업 93%가 워크로드를 온프레미스나 프라이빗 환경으로 되돌리는 클라우드 송환을 계획 중이다. 이유는 성능, 지연 시간, 보안·규제, 기존 시스템 통합 문제이며 AI 인프라 수요도 하이브리드·온프레미스 투자로 이어지고 있다.
굿모닝아이텍, VM부터 AI까지 묶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 공개
굿모닝아이텍이 브로드컴의 브이엠웨어 클라우드 파운데이션 9 기반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통합 운영 플랫폼을 내놨다. VM, 컨테이너, AI 워크로드를 한 플랫폼에서 배포하고 운영하면서 비용, 보안, 컴플라이언스 문제를 잡겠다는 방향이다.
카테노이드와 오픈소스컨설팅, AI 미디어 자산관리·클라우드 패키지로 맞손
카테노이드가 오픈소스컨설팅과 손잡고 AI 기반 미디어 자산관리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묶은 통합 솔루션을 공동 영업해. 생성형 AI 확산으로 콘텐츠 양이 늘면서, 미디어 기업이 자산관리와 인프라를 따로 붙이는 부담을 줄이겠다는 전략이야.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