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원전 폐쇄 멈춘다…7개 원자로 국유화 협상까지 간다
벨기에 정부가 원전 폐쇄 절차를 중단하고 운영사 ENGIE와 원전 국유화 협상에 들어간다. 2003년에는 2025년까지 탈원전을 하기로 했지만, 에너지 안보와 전력 수급 문제가 커지면서 방향을 완전히 틀었다. 재생에너지 확대가 기대만큼 빠르지 않고 가스 수입 의존이 큰 상황이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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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는 원전 폐쇄를 멈추고 ENGIE와 국유화 협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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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대상은 7개 원자로와 인력, 원전 자회사, 관련 자산과 해체 의무까지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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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는 원래 2025년까지 원전 생산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기로 했지만 에너지 안보 논쟁으로 계획이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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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정부는 기존 원전 유지뿐 아니라 신규 원전 건설도 목표로 하고 있다
개발자 뉴스로 보기엔 살짝 바깥 영역이지만,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 전력 수요가 커지는 지금 에너지 정책은 기술 산업의 비용 구조와 직결된다. 유럽의 탈원전 기조가 현실적인 전력 수급 앞에서 어떻게 흔들리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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