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 앤트로픽 빼고 오픈AI·구글·AWS 등 7개사와 기밀 AI 협약
미국 국방부가 오픈AI, 스페이스X, 구글, 엔비디아, 리플렉션, 마이크로소프트, AWS와 AI 기술 도입 협약을 맺었다. 자사 모델의 감시·완전 자율살상무기 사용을 제한해 온 앤트로픽은 빠졌고, 국방부와 앤트로픽의 갈등은 더 노골화됐다.
- 1
미 국방부가 7개 민간 기술 기업의 AI 모델을 기밀 네트워크에 통합하려 함
- 2
협약 기업들은 국방부의 모든 합법적 용도 사용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짐
- 3
앤트로픽은 대규모 감시와 완전 자율살상무기 사용 제한 때문에 협약에서 제외됨
- 4
국방부는 특정 AI 공급업체 종속을 피하는 아키텍처를 강조함
AI 모델의 성능 경쟁만큼이나 ‘누가 어떤 용도로 쓸 수 있느냐’가 핵심 이슈가 되고 있음. 특히 국방 영역에서는 모델 제공사의 사용 정책이 기술 채택 여부를 좌우하는 계약 조건으로 바로 튀어나옴.
관련 기사
알파고 핵심 연구자의 새 AI 회사, 제품 없이 1.6조 원 시드 투자 유치
알파고와 알파제로를 설계한 데이비드 실버의 새 AI 스타트업이 매출과 제품 없이 11억 달러 시드 투자를 받았다. 기사에는 홈서비스 전화를 받는 AI 에이전트 스타트업 아보카,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로 주목받은 소형모듈원전 기업 X-에너지 사례도 함께 담겼다.
아카데미상, AI 배우와 AI 작가의 수상 자격을 못 박아 배제
미국 아카데미가 AI로 만든 출연자나 챗봇이 쓴 시나리오는 오스카 수상 후보가 될 수 없다는 규정을 명문화했다. 다만 영화 제작 과정에서 생성 AI나 디지털 도구를 쓰는 것 자체는 금지하지 않고, 인간의 창작 기여도를 따져보겠다는 쪽으로 선을 그었다.
AI를 욕하면서도 진짜 많이 쓰는 PM의 현실적인 사용기
글쓴이는 개인 에이전트, 클로드 코드, MCP, KPI 대시보드 등을 실제 업무에 붙이면서 ‘AI가 다 해준다’보다 ‘시작하고 반복하는 사이클이 생겼다’는 변화를 강조한다. 특히 10년 묵은 정책서 정리, 팀 대시보드 구축, 글쓰기 루틴처럼 미뤄온 일을 실제 구조로 바꾼 사례가 핵심이다.
AI가 설계한 ‘7일 전쟁’은 왜 64일짜리 수렁이 됐나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작전은 AI 기반 표적 선정과 빠른 살상연쇄를 앞세웠지만, 전쟁은 64일째 끝나지 않고 있다. 메이븐의 표적 분류 정확도 60%, 여학교 공습 사망자 168명, 브렌트유 126달러 같은 숫자가 AI 전쟁의 한계를 꽤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카카오 플레이MCP, 로컬 AI 에이전트 오픈클로와 연결된다
카카오가 개방형 플랫폼 플레이MCP에서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오픈클로 연동을 지원한다. 개발자는 카카오톡 나와의 채팅방, 톡캘린더, 카카오맵, 선물하기 같은 카카오 도구와 200여 개 외부 MCP 서버를 로컬 AI 에이전트에서 직접 붙여 쓸 수 있게 됐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