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스트티 개발자, 깃허브 장애 때문에 18년 만에 떠난다
오픈소스 터미널 에뮬레이터 고스트티의 개발자 미첼 해시모토가 깃허브를 떠나 자체 서비스로 이전하겠다고 밝혔다. 이유는 깃허브 액션 장애를 포함한 잦은 서비스 불안정으로 개발 흐름이 계속 끊겼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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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 해시모토는 2008년부터 깃허브를 써온 18년 차 사용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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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작성 당일에도 깃허브 액션 장애가 2시간 이어져 풀 리퀘스트 리뷰를 진행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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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티 저장소는 당분간 읽기 전용 미러로 남고, 깃허브 의존성은 단계적으로 제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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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 플랫폼의 구체적 정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수개월 내 세부 내용이 나올 전망이다
깃허브는 개발자에게 거의 기본 인프라처럼 취급돼 왔지만, CI와 리뷰가 멈추면 오픈소스 프로젝트도 그대로 멈춘다. 고스트티의 이탈은 ‘깃허브가 불편하다’가 아니라 ‘깃허브 없이는 일 못 하게 만든 구조가 위험하다’는 신호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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