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성장 둔화·인프라 비용·머스크 소송까지 한꺼번에 터졌다
오픈AI가 챗GPT 성장세 둔화, 막대한 컴퓨팅 인프라 비용, 일론 머스크와의 소송이라는 세 가지 압박을 동시에 받고 있다. 회사는 사업이 정상이라고 선을 긋고 있지만, 월가에서는 매출 성장 속도가 컴퓨팅 지출을 따라잡을 수 있느냐를 핵심 리스크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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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주간 활성 이용자는 9억 명, 유료 가입자는 5000만 명으로 집계됐지만 내부 목표였던 10억 명에는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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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는 초기 1조4000억 달러 규모 인프라 로드맵을 6000억 달러 수준으로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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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코어위브, 브로드컴 등 AI 인프라 관련주가 오픈AI 재무 우려 보도 이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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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독점 구조를 끝내고 아마존웹서비스 등으로 선택지를 넓히려 한다
이 이슈의 핵심은 오픈AI가 모델 성능 경쟁을 넘어 ‘컴퓨팅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사업’이냐는 질문으로 넘어갔다는 점이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어떤 모델이 좋은지만 볼 게 아니라, 그 모델을 굴리는 인프라와 계약 구조까지 같이 봐야 하는 국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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