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니티, 메일 맥락까지 읽는 AI 협업툴 써팀 공개
크리니티가 AI 엑스포 코리아 2026에서 AI 소통 협업툴 써팀을 선보인다. 메일, 메신저, 캘린더, 워크플로우, 드라이브, 게시판을 한 플랫폼에 묶고, RAG 기반 Agentic AI로 메일 분석부터 업무 실행까지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 1
써팀은 메일 중심으로 내부 협업 기능을 연결하는 SaaS 올인원 협업툴임
- 2
Agentic AI가 메일 분류, 요약, 이슈 도출, 첨부파일 기반 답변 작성까지 지원함
- 3
RAG 구조로 메일·문서·위키 등 조직 내부 데이터를 활용해 업무 흐름 전체를 반영함
- 4
외부 학습을 하지 않는 독립형 AI 구조와 권한 기반 접근 제어를 보안 강점으로 내세움
- 5
AWS 기반 SaaS 운영과 AWS 마켓플레이스 유통으로 글로벌 확장도 추진 중임
국내 기업용 AI 협업툴이 이제 단순 요약 챗봇에서 메일·문서·권한·워크플로우를 엮는 쪽으로 가고 있다는 사례다. 특히 한국 조직에서 이메일이 여전히 업무 기록의 중심이라는 현실을 정면으로 잡은 점이 꽤 실용적임.
관련 기사
엘지, 7500억 파라미터급 케이 엑사원 2.0 오픈소스로 공개
엘지 AI연구원이 7500억 파라미터 규모의 케이 엑사원 2.0을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이전 2360억 파라미터 모델보다 3배 이상 커졌고, 장문 이해 평가에서 중국 모델을 크게 앞섰다는 수치가 제시됐다.
구글 어스 AI 편집 기능, 가짜 위성사진 논란으로 하루 만에 철회
구글이 구글 어스에 AI 이미지 생성 도구 나노 바나나 2를 붙였다가 허위정보 악용 우려로 24시간도 안 돼 기능을 롤백했어. 실제 지형과 건물 위에 전쟁, 폭발, 군사시설 같은 가짜 장면을 그럴듯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OSINT 전문가들의 강한 반발을 불렀어.
국가가 AI 경쟁을 이유로 개인정보 원칙을 흔들 때 생기는 문제
이 글은 소셜미디어의 개인정보 제공, 기업의 데이터 수집, 국가 주도의 AI 정책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비판한다. 특히 피지컬 인공지능 특별법안처럼 영상·음성 정보를 정보주체 동의 없이 수집할 수 있게 하는 특례가 개인의 존엄과 자기결정권을 AI 경쟁력보다 뒤로 미루는 신호라고 본다.
오픈AI, 멀티 에이전트 모델 ‘아스트라’ 비공개 시연했다는 보도 나옴
오픈AI가 차세대 모델 라인업으로 알려진 ‘아스트라’를 미국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에게 비공개 시연했다는 보도임. 핵심은 여러 AI 에이전트가 오래 상호작용하며 복잡한 프로젝트나 고급 수학 문제를 단계적으로 푸는 멀티 에이전트 협업 능력임.
한국, AI 허브 되겠다고 미국 빅테크와 남미 광물 공급망을 한 번에 묶음
이재명 대통령 순방 성과 브리핑의 핵심은 한국을 메모리 반도체 공급국을 넘어 글로벌 AI 공급망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임. 미국에서는 AI 빅테크와 벤처캐피털을 만나고,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에서는 희토류·리튬·구리 같은 핵심광물 협력 채널을 열었다는 내용임.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