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니티, 메일 맥락까지 읽는 AI 협업툴 써팀 공개
크리니티가 AI 엑스포 코리아 2026에서 AI 소통 협업툴 써팀을 선보인다. 메일, 메신저, 캘린더, 워크플로우, 드라이브, 게시판을 한 플랫폼에 묶고, RAG 기반 Agentic AI로 메일 분석부터 업무 실행까지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 1
써팀은 메일 중심으로 내부 협업 기능을 연결하는 SaaS 올인원 협업툴임
- 2
Agentic AI가 메일 분류, 요약, 이슈 도출, 첨부파일 기반 답변 작성까지 지원함
- 3
RAG 구조로 메일·문서·위키 등 조직 내부 데이터를 활용해 업무 흐름 전체를 반영함
- 4
외부 학습을 하지 않는 독립형 AI 구조와 권한 기반 접근 제어를 보안 강점으로 내세움
- 5
AWS 기반 SaaS 운영과 AWS 마켓플레이스 유통으로 글로벌 확장도 추진 중임
국내 기업용 AI 협업툴이 이제 단순 요약 챗봇에서 메일·문서·권한·워크플로우를 엮는 쪽으로 가고 있다는 사례다. 특히 한국 조직에서 이메일이 여전히 업무 기록의 중심이라는 현실을 정면으로 잡은 점이 꽤 실용적임.
관련 기사
건설업계도 피지컬 AI 실험 중, 관건은 로봇보다 현장 데이터다
국내 건설사들이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를 건설 현장에 적용하려는 실험을 늘리고 있다. GS건설은 로봇을 활용한 자재 운반·반복 작업 자동화를 검토하고, 현대건설은 AI 카메라 기반 안전 기술을 도입하려는 중이다. 다만 실제 안착까지는 사람과 AI의 협업 방식, 현장 작업자의 데이터 활용 체계 같은 숙제가 남아 있다.
AI 모델 접속도 수출통제 대상이 되면 벌어지는 일
앤트로픽이 미국 정부 수출통제 지침에 따라 최신 AI 모델 접근을 출시 사흘 만에 차단했다는 사례를 통해, 클라우드 AI 모델 접근권이 국가 안보와 산업정책에 종속될 수 있다는 문제가 드러났다. 데이터 주권만으로는 부족하고, 모델 능력과 연산 접근권까지 포함한 소버린 AI 전략이 필요하다는 논점이다.
건설 현장에 AI 로봇이 들어오려면 아직 데이터와 협업 방식이 숙제
GS건설, 현대건설, 삼성물산 등 국내 건설사가 AI와 로봇 기술을 현장 자동화와 안전관리, 단지 서비스에 적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다만 사람과 로봇이 함께 일하는 방식, 실증 사례 축적, 현장 작업자의 데이터 활용 체계가 갖춰져야 실제 확산이 가능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라벨링 1천 장을 100장으로 줄인다는 슈퍼브에이아이의 비전 AI 플랫폼
슈퍼브에이아이가 2026 스마트테크 코리아에서 데이터 구축부터 모델 개발, 운영까지 묶은 슈퍼브 플랫폼을 공개했다.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로 라벨링 부담을 줄이고, 대규모 언어 모델과 비디오 언어 모델을 결합해 텍스트 명령만으로 CCTV 속 위험 상황을 찾는 기능까지 제시했다.
프롬프트만으로 게임 만드는 시대, 진짜 어디까지 왔나
AI가 이미지·영상·코드 생성을 넘어, 탐험 가능한 3D 세계와 게임 프로토타입까지 만들기 시작했다. 구글 딥마인드의 프로젝트 지니부터 오버데어, 버스에잇, 바르코까지 사례는 늘고 있지만, 물리 오류·레이턴시·최적화·조작감 같은 완성도 문제는 아직 사람 몫으로 남아 있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