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에이전트가 직접 쇼핑하고 결제하는 인프라, 금융결제원이 검증 시작
금융결제원이 AI 에이전트 전용 결제 플랫폼 기술검증에 들어간다. 사용자가 직접 누르지 않아도 AI 에이전트가 물건을 고르고 결제하는 흐름을 염두에 둔 인프라이고, 동시에 한국·인도네시아 QR 결제 서비스와 아시아권 확장 계획도 같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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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결제원이 AI 에이전트가 소비자 대신 구매·결제할 수 있는 전용 결제 플랫폼을 기술검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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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AI 대전환 지원 조직을 만들고, 주요 금융사와 AI 표준화·우수 사례 공유 협력체를 추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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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네시아 QR 결제 서비스가 지난달 시작됐고, 인도·베트남은 연내 출시를 목표로 업무협약을 맺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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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카드, 국민카드, GLN, 트래블월렛, 제로페이, 국민은행 등이 QR 결제 인프라 참여 예정임
AI 에이전트 결제는 데모보다 결제 권한, 인증, 취소, 책임 소재가 진짜 난제임. 금융결제원이 이 영역을 건드린다는 건 ‘AI가 대신 클릭해주는 시대’가 규제와 인프라 논의로 넘어갔다는 신호에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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