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AWS 장애가 던진 경고, 멀티 클라우드와 재해복구는 선택지가 아님
중동 지역 AWS 데이터센터가 물리적 공격으로 장기 장애를 겪으며 클라우드도 결국 물리 인프라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기사에서는 복구에 최장 6개월이 걸릴 수 있고, 한국 기업도 지리적 분산 재해복구와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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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와 바레인 AWS 사이트 3곳이 피해를 입고 일부 리전 청구가 중단됐다는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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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EC2 서버 랙이 전력망에서 이탈했고 5개는 완전 파손된 것으로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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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에는 최소 6개월이 걸릴 수 있으며 3월 한 달 약 1억 5000만 달러 수수료가 면제됐다고 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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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공공·금융 클라우드에서 지리적 분산 재해복구와 특정 CSP 의존도 완화가 필요하다는 문제 제기
클라우드 장애 대응은 이제 ‘서비스 장애’ 수준의 운영 이슈만이 아님. 리전, 전력, 냉각, 지정학 리스크까지 포함한 물리적 회복 탄력성 설계가 필요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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