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빅3, AI 인프라 투자로 실적까지 뽑아내기 시작
AWS, 마이크로소프트, 구글클라우드가 모두 시장 기대를 넘는 실적을 내면서 AI 인프라 투자가 실제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를 줬다. 데이터센터, GPU, 자체 반도체, 네트워크 투자가 비용 부담을 넘어 클라우드 성장과 장기 계약으로 연결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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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37% 증가한 422억30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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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매출 증가율은 43%, 회계연도 연매출 1000억 달러 첫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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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클라우드 매출은 전년 대비 82% 증가한 248억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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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자본지출 전망치는 2200억 달러, 알파벳은 최대 2050억 달러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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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수요가 2028년 물량까지 계약되는 수준으로 확대
AI 인프라 투자를 보는 시장의 질문이 바뀌고 있다. 예전에는 “이 돈 언제 회수하냐”였는데, 이제는 “GPU와 데이터센터를 더 못 지어서 매출을 놓치는 거 아니냐”에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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