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M 안전장치를 ‘배려 모드’로 우회하려는 새 탈옥 패턴
성소수자 정체성이나 말투를 프롬프트에 섞어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거절 정책을 흔드는 탈옥 기법이 공유됐다. 핵심은 모델의 안전장치가 차별적으로 보이지 않으려는 방향으로 튜닝된 점을 악용해, 금지된 요청을 정체성 표현이나 역할극으로 포장하는 방식이다. 실제 악성 요청 예시는 재현하지 않는 게 맞고, 방어 관점에서는 정책 우회 프레이밍 자체를 탐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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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 기반 역할극으로 모델의 거절 정책을 흔드는 프롬프트 인젝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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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튜닝이 강할수록 특정 사회적 맥락에서 과잉 순응이 생길 수 있다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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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코드나 불법 제조 요청을 우회하려는 용도로 제시돼 방어 관점에서만 봐야 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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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필터보다 요청 의도와 변형된 프레이밍을 함께 봐야 함
이건 ‘특정 표현을 막자’가 아니라, 모델이 사회적 맥락을 핑계로 위험 의도를 놓치지 않게 만드는 문제에 가깝다. 안전 정책이 친절함과 거절 사이에서 흔들릴 때 어떤 공격면이 생기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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