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동기 러스트, 아직 MVP 상태에서 못 벗어났다는 꽤 아픈 지적
글쓴이는 비동기 러스트(async Rust)가 서버와 마이크로컨트롤러를 모두 커버하는 멋진 모델이지만, 컴파일러가 만드는 상태 기계가 아직 너무 비싸다고 지적한다. 특히 임베디드나 WASM처럼 바이너리 크기가 중요한 환경에서는 불필요한 panic 경로, 상태, 중복 MIR이 실제 비용으로 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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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ync 블록은 await가 없어도 Returned, Panicked 같은 기본 상태를 가진 상태 기계로 변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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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된 Future를 다시 poll할 때 panic하는 경로가 최적화를 방해하고 바이너리 크기를 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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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컴파일러 실험에서는 release에서 완료 후 Pending 반환만으로 임베디드 펌웨어 바이너리 크기가 2-5% 줄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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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it가 없는 async 블록에서 상태 기계를 제거하면 0.2% 크기 절감, 합치면 x86 합성 벤치마크에서 약 3% 성능 향상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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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await Future 인라이닝과 동일 상태 병합은 아직 실험 전이지만 더 큰 효과가 예상됨
이 글의 포인트는 ‘async Rust가 느리다’가 아니라 ‘컴파일러가 너무 보수적인 상태 기계를 만들고, 그 비용을 LLVM이 나중에 다 치워주길 기대하고 있다’는 데 있음. 서버에서는 티가 덜 나도, 임베디드와 WASM에서는 이런 몇 퍼센트가 바로 제품 제약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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